얼마전 출산한 동생이 임부용 레깅스가 필요없다며 정리하는 걸 아까운 맘에 집에 가지고 왔어.....더 보기

7,9세인 스키 형제들은 아직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라 안방에서 함께 자요. 되도록 9.....더 보기

캉쌤이 내일 있을 부산 강연을 위해 하루 전날 부산으로 내려갔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더 보기

9살 떼쟁스키와 함께 버스를 타고 외출을 했어요. 요즘은 버스마다 텔레비전이 달려 있는데.....더 보기

결혼하고 정말 꼬박 꼬박 2년에 한번씩 이사했어요. 어찌된 것이 저희는 단 한번도 그냥 .....더 보기

4월 말에 여동생이 혼자 119타고 가서 아기를 낳았는데요. 그동안 제가 이사 준비로 너.....더 보기

아이가 엄마 말은 무시하고 아빠 말만 잘 들어요. 그게 도를 넘어서 이제는 정말 지쳐요......더 보기

온 식구가 함께 간식 놓고 함께 응원하고 싶은데...ㅠㅠ 오늘따라 애들은 낮에 불태워 놀.....더 보기

몸이 늙는다느게 슬퍼요.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 그날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꼭 그 시기에 몸.....더 보기

요 며칠 선거 운동 때문에 동네가 시끌 시끌 했었거든요.ㅠㅠ 어딜가나 선거송들이 들려와서.....더 보기

아이들 교육을 위해~~~ 국민의 주권인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 위.....더 보기

누가 라면 끓여 드시나 봐요. 진짜 맛있겠다!! 역시 라면은 이렇게 야심한 시간에 먹어.....더 보기

머리가 지금 딱 거지존 길이에요. 어떤 길이인지 아시죠?^^;; 단발 머리와 긴 머리 .....더 보기

사전 투표가 오늘까지던데 오늘 하러 갈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못 갔어요.13일에 꼭 가서 .....더 보기

선거 유세기간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 시끄럽네요.ㅠㅠ소음 공해가 장난 아니에요.더워서 창문 .....더 보기

아시는 분이 요즘 미용을 배우시는데 무료로 모델 한번 해 달라고 해서 눈썹 반영구 하고 왔.....더 보기

사실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은 별로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부모로서 꼭 해줘야 할 일.....더 보기

아이들 남긴 음식을 쿨하게 버리지 못하고 자꾸 먹게 되요. 그러다보니 음식 할 때 양 조.....더 보기

커피를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 왠지 가격이 비싸서 마시면서도 가족들에게 살짝 미안한 마음이.....더 보기

5월은 정말 날씨도 좋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이 있어.....더 보기

나이가 들어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3~4시가 되면 졸음이 몰려와요. 맘 편하게.....더 보기

제가 하체가 정말 어마 어마하게 튼실해요. 튼실하다 못해 우람한 코끼리 다리지요. 덕분.....더 보기

다음주 화요일이 스승의 날이더라고요. 김영란 법 때문에 스승의 날 선물은 못하더라도 감사.....더 보기

쿠폰 써서 싸게 먹으려다 기분 상하고 돈만 날렸어요. 가정의 달이라고 식당 쿠폰이 보이길래.....더 보기

제가 5월들어서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오늘 오랜만에 유치원과 학교 가는 아.....더 보기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서 친정에 다녀왔어요. 3박 4일간 시아버지가 와 계셔서 친정 부모님.....더 보기

시아버지가 오늘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3박 4일 일정으로 저희 집에 올라오신.....더 보기

그 많던 과일은 누가 다 먹었을까?! ㅡ.ㅡ^ 썰렁한 식탁을 보고 헛웃음이 나와서 박완서.....더 보기

오늘 떼쟁스키가 학교 재량휴교일이라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 뒹굴 하고 있어요. 미세먼지 .....더 보기

이런 날씨에는 아이들 데리고 풀밭에 나가 신나게 뛰어놀게 해주고 싶은데 미세먼지가 장난 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