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은 요즘 속담관련 책을 읽고 있답니다. 그래서 막 써먹어요. 어제 남편하고 이야기 .....더 보기

휴대폰으로 날아온 왕사과! 시동생이 보냈네요. 전화로 화냇던거 미안하다구.. 그날 회.....더 보기

저녁에 시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낮에 동서와 좀 다투었거든요. 물론 저도 저녁에 .....더 보기

시댁에 TV가 완전 고장이 났답니다. 그래서 어제 남편과 전자랜드 가서 TV를 하나 주문.....더 보기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랄까. 친정이나 시댁에 예상치 못한 돈이 들어갈 일 있을때. 평상시.....더 보기

우리집과 같은 라인에 중간쯤 있는 집. 오다가다 복도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데.....더 보기

추석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그냥 무기력하고 짜증나고 만사가 귀찮고 누가 시비걸면 확 때려.....더 보기

오랜만에 블로그 순회를 해봤어요. 나름 파워블로거의 대열에 들어선 모 블로그. 20대 .....더 보기

우리 아들은 아기때부터 많이 아플수록 조용했답니다. 38도 정도 되는 열에는 쉴.....더 보기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저번에 우리 남편은 하얀거짓말도 못해서 입에서 나오는대로.....더 보기

우리 아들 학교 옆반에서 학생 둘이 장난을 쳤는데.. 남자 애들 놀다보면 과격해질때가 있.....더 보기

어젠 추억(?)의 인물과 무척 닮은 사람을 봐서 지금까지 마음이 흥분상태랍니다 캬악~! .....더 보기

20년이 훨씬 넘도록 가슴속에 맺힌 얼굴이 있습니다. 선생이라는 존재를 불신하게 만든 장.....더 보기

오늘 딸램이 여름방학과제 우수상을 받아왔어요. 상장을 받을줄은 알고 있었답니다. 개학 .....더 보기

-_-  아는 후배녀석 오늘 득남을 했는데 이름을 "호등"으로 지었답니다. 전 .....더 보기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자주 오는것 같네요. 어젯밤 초등학교에서 휴교한다.....더 보기

오늘 기막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 나오시는 분인데 조카가 입대할때가 되었거든요.....더 보기

서울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고향 내려온 친구. 딸(5살) 아들 (3살) 둘다 어쩜 그렇게 .....더 보기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가 제게 한 말입니다. 대구쪽에 있다가 2년전에 울산의 한 초등학교로.....더 보기

여러분들은 아내가 혹은 남편이 먹다 남긴 밥 드실수 있으세요? 깨끗한 밥 아니고 김치국물.....더 보기

우리 아들네 학급 반장이 오늘 옆반 선생님한테 엉덩이를 열몇대 맞았답니다. 처음엔 "헉 .....더 보기

우리 차를 누가 박고 토꼈어요. 조수석 옆구탱이가 움푹 들어가고 그 껍데기(?)가 두뼘 .....더 보기

오늘 새벽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번쩍번쩍번쩍!!!!!  우르르르 콰콰쾅!!!!.....더 보기

우리 아들네 반은 1학년 9학급 중에서 제일 시끄럽고 튀고 나댄다고 하네요. 수업종 쳤는.....더 보기

우리 동서네는 돈문제에 있어서 그동안 얌체+치사한 짓을 많이 해왔어요. 어린 조.....더 보기

모 팬시 사이트에서 이벤트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확인차 들어가서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더 보기

오전에 한숨 자는데 이것저것 뒤죽박죽 된 꿈을 꿨어요.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인데.....더 보기

작은 아들이 사춘기에 발을 살짝 담근 상태인데 우리집  큰 아들(?)이 오춘기.....더 보기

오후 5시가 되면 우리집은 완전 정신없답니다. 수다쟁이 왕중왕을 뽑는 자리 같아요. 정.....더 보기

요즘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성폭행 뉴스가 끊이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어린이집 다니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