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첫날인데!! 아들시키 방학이요!! 개학은 과연 오는건가!!! 빼앗긴 들에도.....더 보기

얼마전 경남 통영에서 실종된 10살짜리 여자아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떴네요. .....더 보기

아이들은 ****니까 하지마라. 하면 안하는데 하지말래도 굳이 해서 일을 만드는 사람은.....더 보기

해마다 7월 말에서 8월 초에 거창에 갑니다. 늘 묵는 모텔에 방 예약차 전화를 했는데 .....더 보기

아들 방학식이자 성적표 나오는 날. 복도 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남편의 흥분한 목소리.......더 보기

우리 시댁쪽엔 남자들의 대머리가 유전..OTL 전두환 전 대통령의 헤어스탈을 생각하시면 .....더 보기

아침마다 난리북새통입니다. 전염(?)되는 하품도 아니고.. 가만히 잘 앉아있다가 오빠가.....더 보기

남편이 인테리어관련 일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10명의 7명은 이런 말들을 합니다.....더 보기

오늘 예고에 없는 6교시 수업으로 평소보다 일찍 귀가한 아들. 기분 좋게 샤워를.....더 보기

어제 오후에 남편과 장을 보고 오다가 아파트 근처쯤에서 갑자기 개 한마리가 뛰어들었어요. .....더 보기

텔레비젼 켤때도 조심조심.. 납량특집 드라마의 귀신이랑 정통으로 눈이 뜨악 마주칠수 있어.....더 보기

우리 아들이 6학년때 왕따 당하던 친구 한명을 모둠학습이나 그룹행사에 적극적으로 끼워넣어 .....더 보기

아래 카톡으로 온 글~ 을 읽고 한참 웃다가 생각이 났어요. 고등학교 때 친구 하나가 눈.....더 보기

거실에서 TV보던 남편 갑자기 나를 보더니 "진짜 성질 드러운 여자 여기 있네."하더군요......더 보기

비가 오네요. 좍좍좍.. 시장을 안가서 냉장고도 비었고 딱히 먹을것도 없고 비도 오고.....더 보기

오늘이 울 아들 기말고사 첫날이에요. 4교시까지 하고 아빠가 데리러 갔는데 현관문 밖에서.....더 보기

친구가 15년만에 동창회 한다며 백화점 옷 사러 가는데 따라가달라고 하더군요. 머리부터 .....더 보기

모처럼 아는 언니가 집에 놀러와 한 말이에요. "어머어머, 넌 왜 이렇게 아들을 함부로 .....더 보기

우리 아파트에 저보다 5살 적은 아줌마 취직했대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학습지. .....더 보기

우리 동 엘리베이터에 자주 실례를 하는 분이 있어요. 처음엔 늦은 밤이나 새벽.....더 보기

요즘 비둘기 살만 디룩디룩 쪄서 닭둘기 또는 비만둘기라고 하잖아요. 우리 아파트 주변에 .....더 보기

우리 남편은 인테리어 관련 사업을 해요. 작게는 방 한칸 도배부터 크게는 빌라,.....더 보기

우리 아들 1시 다 되어서 잠들었어요. 평소엔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에 자는데 국.....더 보기

아들놈 학교 다녀오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하더니 나오면서 요상스런 미소를 쓱~ 날리면서 ".....더 보기

우리 옆집 부부 신생아 데리고 어디 외출하나보더라구요.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리는데 참 분.....더 보기

요즘 들어서 뭔가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남편이 애완동물 키우는 것 자체.....더 보기

아침에 아들이 학교 가기 전 딸램과 협상을 하더군요. 딸램에게 있는 공기놀이와 자기에게 .....더 보기

신생아가 있는 우리 옆집. 저번에 우리 아들한테 말도 안되는 트집 잡던 무개념 아저씨.......더 보기

수건을 한장 빨아서 돌려 짜다가 손목이 나갔습니다.ㅜㅜ 제 손목은 툭하면 삐긋 삐그덕 거.....더 보기

아이들 준비물이며 기타 살것이 있어서 대형마트 갔었어요. 식품매장에 내려가 유제.....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