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해도 명절이라는 말은 며느리들에게 아직은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저는.....더 보기

늘 명절에는 2박3일 와 계셨지만 이번 설은 연휴가 짧아서 그런지 더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더 보기

동계 스포츠에 별로 관심없다가 요즘 평창 올림픽 덕분에 관심이 생기고 있어요. 오늘 스켈.....더 보기

명절 전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너무 비싸요.ㅠㅠ 과일은 그렇다고 쳐.....더 보기

명절 준비에 돌입했어요. 제가 요리 솜씨가 없어서 다른 건 유에서 무를  창조하.....더 보기

다음 주면 또 봄방학 시작이에요. 종업식 하는 날이라도 급식 먹고 보내주면 좋으련만 그냥.....더 보기

날이 추워서 마트에 못 가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어요. 마침 반값 세일을 해서 반값 세일.....더 보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침에 두 아이 챙겨서 학교보내고 유치원 보내기 너무 힘든 요즘이에요......더 보기

올해는 왜 이리 고구마가 비싼 건가요.ㅠㅠ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를 넣고 돌리니 너무 맛있.....더 보기

저나 캉쌤은 들어놓은 보험이 딱히 없는데 스키 형제들은 시부모님의 도움으로 임신했을 때 태.....더 보기

아이가 영어학원 레벨 테스트에서 한문제 차이로 한단계 아래로 떨어졌어요. 학원 레벨 떨어.....더 보기

한파 때문에 못 돌리던 세탁기를 오늘에서야 돌렸어요. 세탁방을 갈까 고민하다가 근근이 손.....더 보기

저희 집은 1층이라 그런지 실내온도가 늘 이 정도 수준이에요~ 집에서 한기가 느껴지고 너.....더 보기

어제 강 추위 속에 혹시나 물바다 될까봐 불안해서 잠을 못 잔다는 글을 올렸는데요.....더 보기

스키 형제들이 어제 저녁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저녁에 먹으려고 볶음밥을 만들.....더 보기

아이들 때문에 몇년째 1층으로만 이사다니며 살고 있어요~ 지난 아파트는 바로 산 밑이라 .....더 보기

방학하고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 밥에 간식에 계속 먹거리 고민중이에요~ 먹거리 고민하며 .....더 보기

며칠째 날이 너무 추워서 방콕하고 있다가 오늘은 과감히 고양 이케아 놀러왔어요~ 키 13.....더 보기

김치 한통을 다 비우고 아래 국물이랑 양념만 남았더라고요~ 김치 국물이랑 무 양념 버리기.....더 보기

매년 2번에 걸쳐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10%선납 할인을 받을 수 있.....더 보기

오늘 동네에 성화 봉송 지나가는걸 알고 있었는데 시간도 정확하지 않고 아침부터 눈도 와서 .....더 보기

새로운 강연 주제라 두근 두근 떨리는 맘으로 들으러 왔어요~ 강연 듣고 스키 형제를 좀 .....더 보기

오늘 캉쌤의 새해 첫 강연이 있는 날이에요. 저는 딸만 둘 이었고 저는 그 중 장녀였어요.....더 보기

아이가 쌍커풀 수술 해달라고 하도 졸라서 상담이나 받아볼까 해서 데리고 갔어요. 아이 상담.....더 보기

떼쟁스키의 방학 숙제중에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하고 요리 방법을 적어오라는 게 있더라고요. .....더 보기

새해를 맞아 떡국을 끓였어요.^^     사실 떡국이 국물만 많.....더 보기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10kg 정도 뺐어요. 워낙 그 전에 엄청 뚱뚱했었기 때문에 다이어.....더 보기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서 괜시리 큰 숙제를 남겨놓은 듯한 마음이에요.다음주에는 시부모님이 .....더 보기

동탄에 마침 친척이 살아서 강연장에 캉쌤 강연 들으러 갔던 친척이 강연장.....더 보기

토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베란다에 앉아 오들 오들 떨며 생선을 구웠어요. 어제 캉쌤이 냉.....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