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저번주 금욜인가 학교에서 개구리 해부를 했는데 그 날 이후로 식욕을 잃어 자꾸.....더 보기

오전에 은행 다녀오다 보니 아파트 쉼터에 자주 보는 할머니가 앉아계셔서 인사했네요. 목욕.....더 보기

아래에 뱀 허물을 보고 깜놀하셨다는 글을 보고 생각이 나네요. 안그런 사람도 있.....더 보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성교육하면 강사가 여자애들에겐 누가 성추행을 시도할때 "안돼요.....더 보기

우리 시고모님이 새벽 1시에 돌아가셨다 해서 오전에 장례식장 다녀왔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더 보기

우리 남편님께서 올해 1월부터 쭉~~ 집에서 놀고 계셨었다는... 그러다가 이번달 초부터.....더 보기

커피를 몇사발씩 마셔도 잠만 잘 퍼자는 저인데 어쩌다 가끔씩 잠이 안와서 날밤을 깔때가 있.....더 보기

결혼하기 전에는 책을 한권씩 사서 모으는 것도 즐거움이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보고싶은 책을.....더 보기

사춘기에 어설프게 발한짝 걸쳐놓은 아들의 말. "멋진 남자가 되고 싶은데 저보고 귀엽대요.....더 보기

오랜만에 남편하고 대형마트 갔습니다. 아이들 책 사주기로 한 약속이 있어서 대형.....더 보기

바로 우리 옆집 아줌마가 아기를 낳은지 이제 보름좀 되나봅니다. 이사온지 3년이 다 되어.....더 보기

결혼하고 울산와서 사귄지 14년 된 친구가 있어요. 같은 부산 출신에다 같은 해에 결혼해.....더 보기

제목이 웬지 거창한 느낌이 드네요. 내용은 별것 아닌데.;; 결혼하기 전까지 .....더 보기

아침에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피식피식 웃으며 들어오니 남편이 뭐 좋은일 있어? 하더군요. .....더 보기

좀전 인터넷 뉴스를 보니 5명당 1명 꼴로 풀장에서 소변을 본적 있다고 하네요. 이제 물.....더 보기

우리 아들은 내가 생각해도 독특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뭘 사달라고 조른적이 없어요. .....더 보기

가족들이 모두 깊은 잠에 빠진 이 시간. 전 열심히 팔 운동중~ "왼 손으로 비비고~~.....더 보기

초1 딸과 중1 아들사이에서 갈팡질팡이네요. 딸은 "엄마 아빠는 오빠만 신경써주고 나는 .....더 보기

초저녁에 동네 정육점에 갔죠. 아까 열공님 글 읽고 나서 계속 삼겹살이 눈앞에 아른아른~.....더 보기

얼마전에 우리 바로 윗층에서 햄스터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막 집어던진다는 글을 올렸었는데......더 보기

아래에 학교친구에게 맞은 아이에 대한 글 보고 울컥~해서 적어봅니다. 전 우리 .....더 보기

우리 시어머니는 농사일 하시면서도 정말 부지런 하셔서 집안을 쓸고 닦고 쓸고 닦고.....더 보기

요즘 우리 남편 입에 들러붙은 말이랍니다. 장 보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_- 1주일.....더 보기

오늘 우리 딸램 창의적체험활동으로 옹기마을에 다녀왔답니다. 점심도시락에 간식까지 싸가니 .....더 보기

올해 1월부터 주욱~~~ 집에서 딩굴딩굴 하던 남편님께서 오늘 처음으로(5개월 5일만에) .....더 보기

우리 남편은 초큼 고지식한 면이 있습니다. 자기가 느낀대로, 생각한대로 막 내뱉죠. 그.....더 보기

참으로 다양한 보이스피싱을 경험(?)해 봤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한번쯤은 겪어보셨겠죠? .....더 보기

아침에 딸이 "엄마 엄마" 소리지르며 거실로 뛰어나오고 뒤이어 "으...자기야,,," 하면.....더 보기

사회생활 하면서 첫 직장 다닐때 같은 동료였던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라 생각.....더 보기

중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되어서부터 줄곧 아들이 얘기하던 부분인데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