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전에 아는 동생이 전화해서 단식원에 들어가볼까 하는 걸 극구!!!! 말렸습니다. 결.....더 보기

어제 모처럼 가족 모두 외출했다 기분좋게 아파트 주차장 들어서는데 자동차 앞 유리창에 뭔.....더 보기

어제는 날씨가 아주 화창했습니다. 쨍쨍한 햇빛을 보면서 처음 나온 말이 "와~ 오늘 빨래.....더 보기

아래에 열공님 글 보고 나니 옛 일이 떠오르네요. 저에겐 20살,16살 차이나는 두 언니.....더 보기

제가 둘째를 가졌을때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었어요. 내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겨.....더 보기

우리 남편의 직업은 리모델링 공사 관련 업종입니다. 신혼여행 갔을때 호텔의 전경이나 분위.....더 보기

친구에게 들은 얘기인데 첫 딸이 중학교 3학년입니다. 학원 끝나고 셔틀버스로 아.....더 보기

저기 아래 열공서포터님의 태몽글을 읽고 생각이 났네요. 우리 친정엔 저를 포함해 딸만 셋.....더 보기

제가 국민학교 시절 나름 글빨(?)로 날렸었답니다. 글짓기 대회 나가서 상도 많이 받았고.....더 보기

오늘 오전에 딸 아이 학교에서 강당에서 "장애인체험"을 했다더라구요. 휠체어 타고 오르막.....더 보기

아직 부부간에 방귀를 트지 않으신 분들도 있으실거구 버얼써 트신 분들도 있겠죠? 우리도 .....더 보기

우리 아들은 아침 7시 50분에 집을 나섭니다. 7시 20분쯤 어머님이 손자 목소리 듣고.....더 보기

우리 딸 학부모 임원회에서 스승의 날 선물 하지 말자고 결론을 냈었거든요. 회장 이라는 .....더 보기

우리 남편은 뒤끝이 없답니다. 아들 성적에 관해서는 별로 그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은........더 보기

우리 집 완전 장례식장 분위기입니다.ㅠㅠ 중간고사 마치고 시험지와 정답 맞춰본 .....더 보기

내가 아이 키울때는 업고 안고 유모차에 태워 산책다니.....더 보기

우리 시댁은 시골이긴 한데 완전 깡촌은 아니에요. 그런데도 1995년까지는 아궁.....더 보기

우리 아이들은 아들이나 딸이나 몸부림도 참 심하답니다. 누가 옆에서 자다가 팔 다리로 얻.....더 보기

우리 부부를 잘 아는 사람들은 곧잘 이런 말을 하곤 한답니다. 전 성격이 털털+덜렁이+엽.....더 보기

우리 아들이 올해 중학교 입학하여 4월초부터 하기 시작한 말. "엄마, 우리 반 애들 변.....더 보기

저는 친정부모님의 과도한 애정으로 완전 늦둥이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친정엄마는 현재 81.....더 보기

잘 알고 지내는 분이 느닷없이 아침에 전화로 통곡을 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이분.....더 보기

우리 남편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집을 비웠습니당. 거창에 갔는데 목요일 저녁.....더 보기

드디어 큰놈 첫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어제는 국어 3개, 사회 1개, 과학 1개, 국사 .....더 보기

어버이날은 다음주 화요일이지만 우리는 주말이 아니면 내려오기 힘든 시동생네 때문에.....더 보기

오늘 우리 딸 체육대회? 운동회?였어요. 전학년과 병설유치원 아이들 전체 달리기, 장애물.....더 보기

오늘과 내일 우리 큰애 중간고사인데 4교시 마치고 집에 왔더라구요. 현관에서부터 안색이 .....더 보기

고등학교 2학년때 한 친구가 있었어요. 중학교 다닐때도 왕따였고 고등학교 1학년때도 왕따.....더 보기

학창시절에 무거운 가방 메고 걸어가고 있으면 동네 어른들이 툭 툭 던지시는 한마디. "저.....더 보기

오늘도 초1 딸아이 반 엄마들 모임 있어 나갔었는데요. 저번에 가급적이면 시간 엄수 하자.....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