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캠프는 워낙 뽑는 인원이 적어 '당첨'되기가 어려워 여기저기 찾다가 아.....더 보기

고입으로 풀죽은 중3아이 신경쓰다가 3~4월 사이 모집한 해외 봉사나 체험활동 다 놓쳤네요.....더 보기

우리집, 마주편 건물의 앞은 늘 굴뚝이다. 건물에 입주한 사무실 직원들이 남자뿐.....더 보기

지난 몇달 간, 우리집 중3아이는 우울한 날 들이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위해서는 중간.....더 보기

워낙 요즈음 중3아이 덕분에 심히 고민이라 인터넷 검색 많이 하네요. 지금 중3인 97년.....더 보기

우리집 중3아이는 요즈음 완전히 푹 꺼진 상태입니다.  GLP과정이 잘 되어있는.....더 보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방문만 하고, 오늘에야 글들을 쓰게 되네요.   우리집은.....더 보기

우리집 중3아이 학교의 지난 중간고사 영어의 학년 평균점수가 39점이었다. 그중.....더 보기

새벽 3시에 깨어. 저만 잠 못이루나 했더니. 다른 분들도 자식생각에 잠 못 이루시나봐요.....더 보기

중3아이의 영어시험이 엄청 어렵게 출제되어 (한국말은 달랑 시험유형과 배점(서술형1, 배점.....더 보기

3월에 전학 온 중2, 중3의 엄마입니다. 학교 전학 후 요즈음도 이런 학교도 있구나 하.....더 보기

살다보면 예상이 빗나가는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얼마 전 과학의 날을 맞아 모든 중학교가.....더 보기

외고 선발인원축소를 보았다. 꽤 오래전에 누군가가 외고를 너무 싫어한다는 말이 있은 후,.....더 보기

중간고사를 며칠 앞둔 요즈음, 우리집 중3아이는 전과 달리, 조금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위.....더 보기

교보문고 가보면 어린이들 티움(책보게 해놓은 공간)를 들여다보면 가관이지요. 책보다가 아무.....더 보기

오늘 아침 중3아이가 어릴때 가슴아픈 추억이라며 말했다. 7세때 유치원에서 사자를 그렸었.....더 보기

전에 한 번 알려드린 적 있지만, 다시 소개드립니다. 얼마 전,  아이들과 신청.....더 보기

80세 친정엄마 집에서 생활하는 요즈음. 하나에서 열까지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더 보기

외고를 지망하는 중3, 중2 아이들의 고육지책으로  학교 방과후.....더 보기

3월 2일 압구정 S중학교에 아이들이 전학했어요. 한 학년이 180명 되는 아담한 학교입니.....더 보기

어제 아는 엄마와 식사하던중, 공동 관심사인 우리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외고를 준비.....더 보기

40대의 외삼촌이 조카들과의 대화에는 지난 날의 본인의 학창시절을 무심코 지나쳐 미처 준비.....더 보기

외할머니집으로 이사한 우리 아이들은, 외삼촌 사무실이 붙어있어 외삼촌과 자주 어울.....더 보기

그동안 가정사가 많긴 했지만, 병원에 갔더니 제가 화병이라네요. 생각해 보니 결국 自靜.....더 보기

3월2일에 맞춰서 오라는 전학학교의 권유로 (새학년 반배정후) 어제 매우 바빴어요. 전에.....더 보기

전학 갈 학교에서 3월2일 개학식에 맞춰 오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월요일이 되니 마음이 좀.....더 보기

중2될 아이가 아토피라 방학인 요즈음 자주 가는 곳이 가까운 온천이라 혹시 도움될까 싶어 .....더 보기

갑작스런 환경변화는 새로운 고민을 만나게한다. (우리는 3월말 이사가 잡혀 그동안 엄마집에.....더 보기

내차는 15년된 경차, 이제는 단종된 아토스이다. 아이들의 나이와 비슷한 이 차는 아이들.....더 보기

중 1때부터 신사동에 오랫동안 살다가 결혼과 함께 나왔다가 다시 친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