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는 5학년이지만 키는 162cm...반에서 가장 키가 크지만 한번도 급식을 맛있다고.....더 보기

울 초등학교....학교 안 울 아파트 단지아이들이 거의 전부인 울 학교 작은 학교에 열심.....더 보기

초등 2학년 급식이 끝나고 화단 머리에 앉은 여자아이 두명이 심각한 목소리로 대화를 해요......더 보기

교육청 영재원에 합격해서 다니면서 참 다양한 아이들과 어머님들을 알게되고 저두 많이 배우.....더 보기

끔찍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저두 유사한 경험이 있어서 이참에 글을 올려요. 우선....저.....더 보기

이런 저런 정성을  나름대로 쏟으며 조금이라도 아이를 잘 되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더 보기

도대체 강쌤 열공님 입을 여실 생각을 안 하시는것 같고 스터디홀릭님은 사진.....더 보기

누구나 울 아이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잘 하는 아이와 잘 하지 못하는 아이.....더 보기

항상 밤늦게까지 공부하다가 한시간 정도 침대에서 책읽고 쓰러져 자는 딸에게 미안해서 아침.....더 보기

에궁,,,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너무 쌀벌하지요? 저두 생각같아서야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더 보기

애한테 뭔짓이냐고 하셔도 할말없어요....저두 가끔 그런 생각드니 말이죠...그래도 어떡해.....더 보기

내가 일 하는 회사에는 사내 임대 카페테리아가 있다.거기에는 아주 이쁘장한, 나이를 알기 .....더 보기

이제 팔랑귀는 아니라고, 그냥 그렇게 우리 집 스타일 지키자고 , 그리고 우리 아이는 다른.....더 보기

아이가 초등 5학년이 되니 사뭇 주말 분위기가 다르다. 예전에는 텔레비도 맘껏 보여주고 .....더 보기

어제 나의 친구 조지가 집에 왔다.그는 아이교육 때문에 알게 된 호주인인데 남자지만 섬세하.....더 보기

금욜일날 아이 방과후 동네 산책 겸 문방구 순회를 하였어요. 굳이 걸어가자는 아이의 뜻을.....더 보기

요즘 재취업? 문제로 더욱 아이를 뚫어지게 바라보게 된다. 자는 아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더 보기

전 힘들고 고민있을때 친정엄마대신 시엄마를 찾아갑니다. 더 나이많고 좀 무식하시고 목소리.....더 보기

대학에서 강의할 때는 아이도 어렸고 학원도 많이 보냈고 안전에만 주로 신경쓰면되니까맘은 편.....더 보기

아이와 같이 영재원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요.아주 친하고 엄마도 저랑 친하고 착하기 그지없고.....더 보기

아랫지방은 오늘도 찜통더위라고 하지만 이 지역에선 정말 믿기지않을만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더 보기

쌀에 물 붇고 급한 마음에 시간없어 불을 확 붙여 10분만 끓이면 어떻게 될까요..?위에는.....더 보기

오늘은 분리수거날....그래서 어제 밤 늦게 주섬주섬 챙겨서 집앞 분리수거장으로 나갔죠. .....더 보기

울 아이를 데리고 간 곳은 캐나다 사스카추완 사스카춘이었어요.초등 3학년 여름방학에 데리고.....더 보기

방학시작쯤에 일단 저희집 학습모습을 알려드렸죠? 책임감이 더해져서(공표를 했으므로...ㅎ.....더 보기

나보다 8살많은 내 남편. 어찌나 단순한지 애보다 어쩜 뇌길이가 짧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더 보기

공부하랴 학원다니랴 책읽으랴 숙제하랴  항상 바쁘고 여유없는 요즘의 아이들 그래.....더 보기

나름 엄마계획표,아이계획표 한장씩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놓고 이른 피서와 캠프를 마치고 .....더 보기

없는 시간 예약잡고 아이 적성검사 및 뇌구조 검사?를 갔더랬어요. 작년에 지능검사랑 인성.....더 보기

엄마의 내비게이션 역할과  돈 잘 버는 아버님,혹은 시댁 스케줄관리 잘 해주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