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쟁스키 오른쪽 손가락이 골절되어 아침부터 정형외과에 가서 대성통곡하고 왔다는 이야기를 올.....더 보기

오늘은 아침부터 날이 선선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열대야 없이 잠을 잘 자서 늦.....더 보기

어제까지만해도 더위에 헉헉 거렸는데 어제밤부터 비가 오더니 오늘은 시원하다못해 서늘한 느낌.....더 보기

5살,7살 두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집안이 투닥 투닥 조용할 날이 없어요. 저희가 1층집.....더 보기

몇일전 이사한 집은 문 바로 앞에 전기 검침하는 것이 있어요. 보려고 하지 않아도 집을 .....더 보기

1층집에 살다보니 밖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많이 들려 민망할 때가 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더 보기

스키 형제들이 오늘 유치원에서 발표 대회를 하거든요. 대단한 건 아니고 동화 말하기 대회.....더 보기

아이들 때문에 1층집만 찾아다니며 살다 보니 재미있는 일도 많이 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더 보기

올해 6월에 캉쌤이 빡빡한 일정으로 지방 순회 강연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캉쌤이.....더 보기

어제부터 전화기 전원이 이상한 거에요. 이사오고 나서 이래 저래 전화 통화할 일이 많은데.....더 보기

이사한지 1주일이 안되다 보니 아직 집 정리도 못했고 집에 적응도 못한 상태에요. 빨리 .....더 보기

제가 캉썜을 이겼어요. 매일 여러모로 지기만 했는데 몇년만에 첨인거 같아요......더 보기

어제 폭염에 몸을 움직이는 것 조차 너무 힘들었던 날씨에 이사를 했어요. 너무 정신이 없.....더 보기

올림픽이 시작되었어요. 열대야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에 경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더 보기

요 몇일 잠을 잘 못 잤어요~ 몸이 피곤해서 기절할거 같이 피곤한데 잠이 안 오는 거에요.....더 보기

이사가 몇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무더운 여름에 이사를 하려니 무사히 잘 할 수 있을지 걱.....더 보기

텃밭에서 오이랑 가지를 따 왔어요. 윗집 아래집, 이웃에 나눠 드리고 집에 있는 가지를 .....더 보기

캉쌤을 실제로 강연장에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캉쌤 눈이 쌍커풀 없는 작은 눈이에요. .....더 보기

몇달전 캉쌤이 돌발성 난청으로 한쪽 귀가 거의 안 들리고 있는 와중에 요즘에는 이명으로 괴.....더 보기

일요일 오후에는 캉쌤이 라디오 생방송이 있어서 여의도 kbs에 가거든요. 오늘 너무 더워.....더 보기

떼쟁스키가 7살이 되도록 이런 저런 이유로 아직 수영장에 한번도 못 가봤어요. 금액적인 .....더 보기

제가 키운 텃밭 채소들은 왜 이리 안 예쁜 걸까요? 제가 난생 처음 농사를 지어보는&nb.....더 보기

오늘 오전에 아이들과 더위도 피하고 시간도 보낼 겸 도서관에 갔어요. 오전에 비가 와서 .....더 보기

여름 방학하고 훅~더워진 날씨에 아이들과 씨름하려니 체감온도도 훅~ 올라서 짜증지수 확~ .....더 보기

무려 2달전 5월 초에 7월 말 아이들 체험 예약을 해 두었어요. 워낙 예약이 어려운 체.....더 보기

아이들 방학하고 늘 먹던 아침, 저녁에 점심 한끼 더 추가된 것 뿐인데 엄청나게 힘이드는 .....더 보기

오늘은 스키 형제들이 그렇게도 기다리던 체험학습 날이에요. 체험학습 날은 스키 .....더 보기

며칠전에 모기가 스키 형제들만 공격해서 속상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5살 손탄스키의 .....더 보기

오늘 김포에서 강쌤 강연이 있었어요. 캉썜이 몸이 너무 안 좋다고 해서 혹시.....더 보기

저희가 몇달전부터 5평 텃밭을 분양받아서 이거 저거 키우고 있는데요. 땅이 좋아서 그런지.....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