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의 고입을 축하하며.
학교에서 학원안다니는 애는 자신 밖에 없어 꼴찌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중1.....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12.11 | 조회 1787 | 추천 3 
2 - 기술 택한 우리 고3은.
벌써 12월이네요. 3월부터 항공정비기술위탁교육을 받은, 우리집 고3은 본인이 택한 진로.....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11.28 | 조회 1530 | 추천 3 7 - 기운을 내렵니다.
남편이 간지 4주째 접어듭니다. 스님께 들었는데. 사후에는 3-7일은 죽은 건지 어리둥절.....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11.27 | 조회 2148 | 추천 7 15 - 수능, 주변 이야기
먼저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nb.....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11.20 | 조회 1993 | 추천 4 4 - 떠난 사람. 남은 사람.
인생이라는 것이 연극무대라고 하기도 하지요. 작년 이맘때 집 날린 후, 시누이한.....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11.12 | 조회 2010 | 추천 5 12 - 작업복 입고, 폼 잡는 아이
항공정비 기술에 겨우 한 발 들여 놓은, 우리집 고3아이는 항공정비에 대한 장래 .....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09.21 | 조회 2162 | 추천 3 5 - 수능! 반전드라마 되기를.
수능이 두 달 정도 남았네요. 초조하고 불안해서 집중 안되는 수험생중 혹시라도, 이 사이.....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09.14 | 조회 1994 | 추천 9 10 - 또 다른 풍경의 고3 (기술준비생)
항공정비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집 고3은 수능준비로 한창인 본교 다른 .....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09.01 | 조회 1550 | 추천 3 6 - 대입후, 만족하지 않아서.
고3 입시를 치룬 후, 본인이 원하던 대학을 들어가 만족한 경우는 손가락으로 뽑.....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08.30 | 조회 1534 | 추천 0 0 - 자주 있는 일 (아이와 황당한 언쟁)
며칠 후, 기능자격증 실기시험을 앞둔 우리집 고3아이는 놀시간이 줄어들었는지(?) 약간 예.....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08.30 | 조회 1991 | 추천 3 5 - 귀국학생 대입준비를 들으며
아이 친구중 연년생 3남매가 부모와 함께 두바이에 거주합니다. (20세,19세,18세) .....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08.21 | 조회 1522 | 추천 2 1 - 그래도 내 앞가림 준비를.
옛말에 안되면 조상탓, 잘되면 내가 잘나서 란 말이 있지요? 아이를 보며 요즈.....더 보기
곰톨곰돌엄마 | 08.21 | 조회 1099 | 추천 6 0
시간 되실때,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