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동안 열심~히 출첵해왔는데 어제 깜박잊었나봅니다. 했다고 생각했는데..오늘 출첵.....더 보기

시댁 작은 아버님댁 도련님인데, 올해 36살입니다. 어릴때 영재로 뽑혔었고 글짓기, 그림.....더 보기

어떤 사람이 남매를 키우는데 어릴때부터 차별의 격차가 심했습니다. 두살터울의 오.....더 보기

저녁예배 다녀오다 아파트 정문에 딱 들어섰는데 화재비상벨이 울리고 있더라구요. .....더 보기

남편이 밥먹으러 온대서 준비해놓고 복도에 나가 한번 내다봤는데 마침 남편 차가 아파트마당.....더 보기

원영이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되었네요. 설마 혹시나 했지만 한줄기 잡고 있던 희망도 꺼져버.....더 보기

어제 아들이 모의고사를 쳤어요. 남편이 결과가 어땠는지 물었는데 뭐, 그럭저럭.... 이.....더 보기

윤동주님께 참 죄송하지만 개학의 기쁨을 주체할수 없어 서시를 패러디해봤습니다. &nbs.....더 보기

일년 넘게 소식이 끊어진 여학생이 있습니다. 휴대폰도 안되고 집에 찾아가도 가출했다 어디.....더 보기

모두 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시댁과 친정을 돌고~ 집에 도착해서야 제대로 쉰다는 느낌이에.....더 보기

초4 딸이 작년 말부터 저녁마다 방문을 굳게 닫고 뭔가를 합니다. 할말이 있어 방문을 열.....더 보기

오늘 아이들이 시골 할아버지댁에 올라갔어요. 시부모님이 방학인데 애들 한번 안보낸다고 성.....더 보기

요즘 핫(?) 하다는 모 웹툰을 봤어요. 목차중에 조선시대 새해인사 라는게 있네요. 설.....더 보기

가끔 아들과 대화할때 외계어인지 한국말인지 모를 단어가 섞여서 나오고 또 제가 짐작한 뜻.....더 보기

아들 담임선생님이 시간이 흐를수록 비호감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네요. 학년초에는 괜찮은.....더 보기

한시간전부터 갑자기 노트북이 이상하네요. 메일부터 스터디홀릭이며 여러사이트 접속이 되지 .....더 보기

어제는 성탄절이었죠. 오전엔 유치부,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이 여러가지 공연으로 어르신들.....더 보기

기말고사 사회시험 작정하고 빵점 받았다는 말 ..듣고 반신반의 했었는데 오늘 성적표 보니.....더 보기

오늘 아들한테 참 기가 차는 소리를 들었어요. 연합고사 칠 학생들 예비소집때문에 오전 1.....더 보기

오늘 공유지수가 딱 일만점이 되었네요. 아들 중학교 1학년때 가입했는데 지금은 고1 이.....더 보기

저번주 토요일 오전에 울산 D체육관에서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울산을 홍보하는 내용을 .....더 보기

12월에 접어들어 또 일이 없어 남편이 여기저기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딱히 취미생활 하는.....더 보기

요며칠 좀 답답한 일이 있어 하소연해봅니다. 저에게는 내 얘기 좀 들어줘~ 하고.....더 보기

남편이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는데 참으로 여러 종류의 고객을 만납니다. 결혼을 앞둔 신혼.....더 보기

아들이 열흘전쯤부터 눈이 빠질것 처럼 아프고 두통도 있고 안압(?)이 느껴진다 하더라구요......더 보기

어제 아들네 학교 수련회 갔던 아이들 돌아오는 날이었는데 수련회 참가자는 1시쯤 귀가하고 .....더 보기

월요일에 수련회 갔던 아들이 발가락을 접질러 수련원 양호교사가 뼈를 다쳤을수도 있다고 해서.....더 보기

오늘 참 여러 사람들을 마주쳤어요. 아들 수련회 첫날인데 점심시간 지나고 담임이 전화하셔.....더 보기

환기시키려고 베란다와 현관문을 열어두었어요. 남편이 있을때는 하루종일 열어놔도 불청객(?.....더 보기

어제 아들이 귀가하는데 표정이 안좋습니다. 자기방에 가방부터 탁 던져놓고 뭔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