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사치레를 많이 하지요. 언제 한번 밥먹자(차 한잔 하자) 언제 한번 만나자 .....더 보기

딸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집에 와서 깜짝 놀랐어요. 왜 우느냐고 하니 친구 때문에 마음아.....더 보기

9월 초에 머리검은 XX는 거두는게 아니다라는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요. 두번인줄 알았.....더 보기

어떤 모임에서 한 엄마가 춥다며 얇은 담요를 꺼내 무릎에 덮었어요. 주.....더 보기

시험기간만 되면 아들은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대한 불만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똥같은 제.....더 보기

바로 옆집에 신혼부부가 이사 온지 10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집을 나서다 마주치면 인사도.....더 보기

중고등부의 어떤 학생 어머니가 남편과 자주 싸운답니다. 느닷없이 가계부 검사하다.....더 보기

아랫글에 격려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퍼져있을수록 우리만 손해이고 빠릿빠.....더 보기

요 며칠 정신이 너무 힘들었어요. 같은 사람한테 두번이나 배신을 당했네요. 10년 전 .....더 보기

이번주 월~금 까지 인성교육주간이라네요. 평소에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고 진행되고 있던 .....더 보기

2주전에 교회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답니다.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친구라며 데려온 아이.....더 보기

집을 내놨었다가 집주인하고 딜을해서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되어 무척 기뻤답니다. 이사비용을.....더 보기

사나흘 간격으로 집 이야기를 계속 올리려니 민망쓰~ 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더 보기

집을 내놨다는 글에 많은 분들이 격려+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이 맛에(?).....더 보기

빚을 절반가량 갚았는데 그 뒤로 일이 꼬이고 자꾸 꼬여서.. 버티다 버티다 오늘 집을 내.....더 보기

엊그제는 교회 중등부 아이들 데리고 바닷가 다녀왔습니다. 그 날 날씨가 너무 덥지도 않고.....더 보기

저번달에 교회주차장에서 나가려고 준비하던 남편차를 그 앞에 있던 차가 갑자기 후진.....더 보기

저번 7월에 중고등부 아이들 데리고 거창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어요. 한창 혈기 들끓는 아이.....더 보기

남편이 오지라퍼라서..평소에 불만이 많았어요. 도움을 주는 입장이면 좋긴 하지만 굳이~ .....더 보기

몇주전에 아들이 사타구니에 땀띠가 나서 가렵다 하길래, 약을 바르게 하고 아침까지 속옷을.....더 보기

어제 저녁먹고 늘어져있던 남편과 아들. 갑자기 남편이 아들에게 주먹을 쥐어 내밀.....더 보기

어제 아들이 기말고사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어휴휴휴...... 시험치고 답지 받아 가채점결.....더 보기

한달에 두번씩 토요일 되면 교회중등부 학생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해요. 교육은 짧게! 다.....더 보기

제가 거창하게 궁중요리~ 이런건 못해도.. 소소한 반찬들, 아이들 간식들, 만들면 다들 .....더 보기

중3 남학생이에요. 만화 원피스와 마룬파이브를 광적으로 좋아해요. 일어는 원피.....더 보기

어제 딸램이 학교 다녀오더니 기운이 없더라구요. 점심을 못먹었대요. 딸 학년은 11시 .....더 보기

얼마전 딸램이 학교에 지구촌어린이 돕기(?)라는 명목으로 편지와 두어달간 모은 저금통을 가.....더 보기

딸이 4학년 올라와서는 치마종류와 핑크색 계열의 옷을 기피하네요. 핑크색 옷을 입고 가면.....더 보기

요즘 접해본 취준기 학생들(주로 상고, 공고)은..본인의 스펙은 저조하면서 원하는 직장에 .....더 보기

재작년 50대의 남자분이 공사를 의뢰했었습니다. 우리 아파트와 멀지 않은 곳에 조립식 건.....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