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장가 안간 울 사촌오빠..한창때 큰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며느리로는 평범한 회사원집안.....더 보기

네 달전에 둘이 독한 맘을 먹고 한국에는 늘씬해져서 가련다...하고 결심하고 딸아이가다이어.....더 보기

내가 자주가는 대학도서관에 항상 저녁이면 오는 여자아이가 있다.그 아인 한국아인데 고등학교.....더 보기

참 요즘같은 편리하고 즉각적인 시대에 나만큼 무식하게 차 판 사람이 울 나라에 있을까 싶어.....더 보기

작년 9월에 시작해서 실내경기장에서 첨으로 축구를 한 딸이 이젠 제법 주전선수로야외경기장에.....더 보기

남의집 귀한 아이들 이야기하면 벌받겠지만  린다와 제이슨은 평생 이 사이트 절대볼.....더 보기

한번 훅훅 불면 다 날아가버린다는 우리네 교육, 지식.....돼지바 우리 교육.여기 캐나다.....더 보기

한국분에게 팔려했더니 가격이 안 맞아 결국 제이슨이 알아서 내 차를 팔아주기로 했다. 여기.....더 보기

운동에는 아무도 소질없는 저희집안에 이게 왠 일인지..........?얼마전 있었던 학교 .....더 보기

어릴때부터 일본에서 살다가 나이들어 한국오니 가장 불편한건 식당가기, 술집가기였어요.울나란.....더 보기

한국은 6월 1일이지만, 여긴 아직 5월의 마지막 날....그치만 오늘은 암튼 결혼기념일에.....더 보기

여기엔 사스카추완대학이라고 캐나다 랭킹10위안에 드는 제법 큰 대학이 있어요.저두 여기서 .....더 보기

우리집은 보드워크라는 회사가 캐나다 전국에 타운하우스와 아파트를 지어 만든 곳중 하나다.타.....더 보기

아이는 하나지만 난 매일 도시락을 두개 싼다.하나는 우리아이꺼...또하나는 진이 꺼.........더 보기

눈을뜨니 간만에 햇살가득한 맑은 하늘,,,,,어제 아이와 그토록 바라던 보람이 있나보다.오.....더 보기

아침 7시..아이를 깨워 영어비디오를 틀어준다. 자꾸 새걸 보여주는것보다 외울때까지하나를 .....더 보기

한국도 약간 그렇지만 여긴 정말 5월은 노나니 달이에요.학교안 가는 날이 뭐이 그리 많은지.....더 보기

캐나다 오기 좀 전에 집이 일가구 이주택에 걸려 더이상 미룰수없는 시점이 되었어요.마침 집.....더 보기

같이 비행기탔던 엄마가 자기 딸 공부시키려고 가지고 온 것인데 시간도 없었고할수도 없겠기에.....더 보기

제가 여기 사스카춘으로 오는 과정에서 자질구레한 서류며 몇가지 준비를 도와준유학원이 있어요.....더 보기

새벽 여느때처럼 일어나 커피내리고 밤새 물빼놓은 절임배추를 버무리려하는데요즘 지저귀는 새소.....더 보기

...을 생각해야되는데... 오늘은 울 남편 생일날이다.결혼하고 딱 하나 결심하고.....더 보기

예전보다 더 많이 주위에 감사하고 사람 귀하게 생각하는  요즘이지만정말 이 넘치는.....더 보기

아인 간만에 재대로 걸린 감기로 먹고자고 먹고자고...덕분에 저두 발이 묶여 나가지도 못하.....더 보기

참 무식한 자랑이지만 울 아인 참 건강해요.일년에 아파 누운적은 한 두번, 그것도 약도 아.....더 보기

하늘까지 닿을 정도로 포올짝포올짝 높이 뛰는 벼룩이 있었지요.그 벼룩은 뛰는게 일인지라, .....더 보기

이번 봄시즌에 울 아이가 축구시합을 하게 될 경기장은 새로 지은, 경기장이 안에 4군데나있.....더 보기

저번주 목욜날 사회시험보구,어제 시험지를 돌려주셨는데...울 아이, 짝궁 시험지가 보였나부.....더 보기

저번주 금욜, 한창 저의 일로 바쁠때 제가 일주일에 두번 거의 무료강의나가는 곳에서전화가 .....더 보기

강쌤의 사진이 넘 선명하고 단정하게 나오셨길래나도 저런사진 있던가...하고 컴퓨터를 여기저.....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