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악동 고1덕분에 스터디홀릭 차단되어 (스터디홀릭이 엄마의 친구인 것을 알고) 그동안.....더 보기

어제 밤에 동네 수퍼에 물건사러 갔다가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섰어요. 앞.....더 보기

1월1일 새해를 맞자, 고3될 아이가 친구들과 서로 덕담을 하다가 "OO야, 내게 복 좀 .....더 보기

어제. 외할아버지 제사를 꼭 가야겠다는 고3될 아이와 버스를 타고 가는 중, 세.....더 보기

50대인 나로서는, 고3될 아이를 보면서 대학이 중요한 것은 맞기는 하지만,&nb.....더 보기

고3될 아이가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혼자서 밤에 종각을 가겠다고 하는군요. 형의 비실비.....더 보기

12월30일 오늘은 공무원 시간선택제 서류 합격 발표일입니다. 해당 사이트 들어가보니 0.....더 보기

저처럼 속 뒤집히는 엄마들도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글 씁니다. 저는요 고2애는 초등5.....더 보기

고1, 고2 남자애들 키우면서 참 힘드네요.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OOO들 하고 사는 것.....더 보기

어제 다니는 병원갔다가 원장님이 아이때문에 공부 걱정하다가 대입이 정말 어려운 것 실감하셨.....더 보기

예비고3 아이가 11월 자기모의 고사 등수를 거론하며 그때는 어떻게 그랬어? 하는.....더 보기

어제 김영준학원에 설명회 가서 대입논술에 대해 어렴풋이 정리하고 왔어요. 결론은 논술이란.....더 보기

본의 아니게 학원전달자 같은 느낌은 들지만, 혹시 저같이 예비 고3아이의  국어가.....더 보기

얼마전, 메가스터디 상담중 고2아이에게 상담선생님 말씀중 "몇시에 자건, 일어나는 시간은.....더 보기

고2아이가 몸이 어쨌네하면서도 한의원이나 물리치료를 안 받아, 신경쓰여 간이안마기 샀다가.....더 보기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성실함이 돋보여 남의 자식이지만, 사랑스럽습니다. 고2아이.....더 보기

인터넷뱅킹 프로그램 컴퓨터에 설치했다가 스터디홀릭과 충돌해 며칠 못 들어왔었네요. 그동안.....더 보기

요즈음, 수시결과에 대한 신나는 합격기와 안타까운 불합격기가 이어집니다. 그중 고2아이가.....더 보기

오늘 저녁때, 고2 아이가 수학학원에서 열폭할 뻔 했다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더 보기

며칠 전에 수능 대치동 일타선생님들 강의가 인터넷강의에도 있다고 .....더 보기

저는 경기도 화성 s전자까지 낮에 출근 해요. 원래 양재동에서 회사셔틀버스를 이.....더 보기

전에 사관학교 퇴교한 제 동생 위해 재수 뒷바라지 한 적이 있어요. 솔직히 벼랑끝에 선.....더 보기

자기 엄마 주머니는 생각않고, 인터넷강의 싫어하는 우리집 고3 올라가는 아이 때 문 에 .....더 보기

내가 다니는 병원의 원장님도 공부 안하는 고1딸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제 치료중 원장님은.....더 보기

어제 도수치료받으러 재활의학과 갔다가, 옆 환자가 들려준 얘기입니다. 어떤 분이.....더 보기

오늘 아침, 고2아이 말이 얼마전, 전학 온, 반 친구가 다시 전에 학교로 오늘.....더 보기

우리집 고1아이 꿈은 미군입니다.(본인이 풀어야할 숙제이기도 하고요.- 외국인은 거의 안뽑.....더 보기

상담 받은 후, 고2아이와 좀 오랜시간을 대치동을 걷게되었습니다. (상담학원과 아이가 다.....더 보기

며칠 전, 수능때 고2들도 2시부터~9시반까지 학원에 모여 수능 보았었다고 말씀드린 바 있.....더 보기

일타 선생님 강의한다는 학원사이트에 난데없이 베트남어 강좌도 있어 웬일인가 해서. 고2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