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H+ 에 가서 "제주에서 자란 골드키위" 라는 상품을 샀어요. 갯수.....더 보기

딸 아이 반에 C군.. 2학기초에 전학온 학생인데.. 평소 딸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점잖.....더 보기

아는 학생이 "쌤 눈와요" 카톡을 보내 와서 베란다 문을 열고 보니 함박눈이 오네요.....더 보기

지인의 조카 이야기인데요. 수능치고 나서 한달간 미열이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감기인줄.....더 보기

저에게는 "파란만장" 이라는 단어가 떠나지 않는것 같아요. 작은 언니가 명절 전.....더 보기

후기를 올리기에 앞서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캉쌤과 베가북스에 감사드립니다^^ 책이.....더 보기

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 대형마트로 출동했습니다. 작년에 마트 상품권이 생겨 지갑속에 보관.....더 보기

친구가 시내에 외출나갔다가 쇼윈도에서 너무나도 취향에 맞는 옷을 발견하고 안에 들어가 저.....더 보기

초저녁에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 왔어요. 남편때문에 열받아서 점심직후에 집을 나왔는데 갈데.....더 보기

마음의 상실감 때문에 제목을 뭐라고 적어야 할지..ㅠ 15년째 애용하던 볼펜을 잃어버렸거.....더 보기

여행기간동안 먹고 남았다는 과자들을  내놓은 아이들. "벌집핏자" 라는 스낵 아.....더 보기

우리 아이들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교회 장로님 부부가 인.....더 보기

아들 방을 대청소 하다가 책꽂이 뒷편에 끼어있는걸 찾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방학숙제.....더 보기

남편하고 작은 일로 투닥투닥거리다가 반농담, 반진담으로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 확 .....더 보기

감기 기운 있는 딸 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아들 퇴근시키는 남편과 시간이 맞아서 차를 얻어타.....더 보기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 저 오늘 카스에 올라온 이거 보고 완전 빵 터졌.....더 보기

초딩딸래미가 오늘 겨울방학을 하고 씐나게 돌아왔습니다. 얼굴엔 그저 미소가 만발하고 콧노.....더 보기

갑자기 닉네임앞에 LV과 숫자들이 있어 궁금했는데 저는 90이라고 씐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더 보기

어제 한 생명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남편과 주일학생으로 인연이 되어 10년 넘게.....더 보기

저녁에 아파트 앞 마트에 찬거리 좀 사러 갔는데 초등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가 음료수와 과.....더 보기

어제 친구와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식당에 사람이 많아 테이블 .....더 보기

학부모들 모임의 취지가 자꾸 흐려지고 뒷담이 주를 이루는 환경에 진절머리가 나서 딸램 다니.....더 보기

각 가정마다 자녀에게 시험결과에 따른 당근제시가 다 다르겠죠? 우리 아들놈은 중2인데 아.....더 보기

올봄만 해도 샤워 & 똥투하 작업을 할때 올누드로 집안을 헤집고 다녀 눈을 썩게 만.....더 보기

전부터 느낀건데 몇번이나 글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다른 분들은 다 괜찮은데 나만.....더 보기

우편함에 꽂혀있는 여성가족부 발송 우편물. 설마 또 ??? 하면서 열어보니 역시나.........더 보기

어제 시어머니 생신이라 시골 다녀왔습니다. 형편이 삭막하니 어른 생신도 스트레스거리네요(.....더 보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 공사가 끝난 당일이나 익일에 대금을 결제받습니다. 예전엔 .....더 보기

아들때문에 놀라서 올린 글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직접 대응해야 된다, .....더 보기

저녁먹고 나서 아들과 남편이 또 한판(?) 했습니다. 숙제 때문에 검색할것 있다고 컴퓨터.....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