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관리하는 학생들에게 단체문자를 쓰고 있는걸 훔쳐보던 아들이 "아빠, 왜 그렇게 .....더 보기

둔탁한 소음에 눈을 뜨니 아침? 새벽? 5시 50분. 남편이 아들 방 책꽂이에서.....더 보기

제 친구의 초등 3학년 아들이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어요. 저같은 주변인들은 물론 그 아이.....더 보기

오지라퍼 킹이라 할만큼 오지랖 넓은 우리 남편. 제가 짜증나 죽갔으요. 우리가 후원하던.....더 보기

네이트 판이란거 아세요? 장르별로 온갖 이야기가 올라오는 광장(?)같은 곳인데 어쩌다 한.....더 보기

아들이 명절부터 코를 훌쩍이기 시작하여 약을 사먹였는데도 차도가 없어 오전에 이비인후과에.....더 보기

공사를 하다보면 금액이 참 다양한데요. 일이십만원대부터 천만단위까지. 올해 6월에 도배.....더 보기

명절연휴동안 시험공부 한다고 책 들고 다닌 자녀분들 꽤 있을것 같은데 목표 달성은 잘 되었.....더 보기

추석연휴에 동서와 트러블이 좀 있었습니다. 어른들끼리 감정 상했지만 아이들과는 상관없잖아.....더 보기

목요일 점심 식사 후 시댁에서 친정이 있는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전에 동서와 트러블.....더 보기

명절을 코 앞에 두고 저는 걱정과 한숨뿐인데,  두 녀석들은 희희낙락~~.....더 보기

12시쯤 되어 잠시 외출을 했는데 (우리집과 딸램 학교가 도보 2분 거리입니다) 딸과 .....더 보기

며칠전 조폭지망생(?)이었던 학생이 곧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월급 170만원 중에서 120.....더 보기

우리집에서 세번째집은....우리층에서 우리집과 더불어 가장 오래 같이 살았던 집이랍니다. .....더 보기

오늘이 아들 개학일인데..폭염때문에 이틀 연기되어 목요일에 개학합니다. 겨우 이틀 연기된.....더 보기

남편이 관리하는 중등부 학생 중 한명..고 3 공고 다니는 학생인데, 덩치가 (과장 좀 .....더 보기

식사 시간에 딸이 뜬금없이 어떤 집에 살고 싶으냐고 물어보더군요. 딸은 저택에 살고 싶고.....더 보기

두 아이들 방학 시작과 동시에 남편도 방학(??)에 돌입하여.. 쓰리정씨가 집에서 딩굴딩.....더 보기

역시..어제 더웠긴 더웠나봅니다. 울산 40도라는 말을 들은 전국각지에 흩어져있는 가족,.....더 보기

어제 엄청난 더위였죠. 현관문 여는 동시에 뜨거운 공기가 온몸을 강타!! 뉴스에선 16.....더 보기

요번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년 여름마다 다녀오는 수련회. 꼬꼬마부터 다리털 쑹쑹 돋은.....더 보기

우리끼리 하는 말입니다.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었는데도 울산은 요리조리 피해가네요. .....더 보기

월셋방에 살고 있는 아이가 아빠를 고소했네요. 저번에 올린 글로 우리가 빌려준 돈을 받는.....더 보기

용인엽기살인으로 요즘 떠들썩하죠. 사이코패스보다 한단계 더 심각한 정신장애인 소시오패스라.....더 보기

우리의 4차원 아드님 아침에 대성통곡 한판 하고 학교 갔습니다. 아침 .....더 보기

몇번을 울궈먹어서(?) 참 민망한데 올초에 1억 가까운 돈을 먹튀당하고 대출사기까지 겪.....더 보기

아는 어르신부부가 계신데 하루는 할아버지가 항문이 아파서 항문외과를 가셨다 합니다. .....더 보기

어젯밤부터 몸살끼가 있어서 아침에 상태가 바닥이었습니다. 7시 45분 아빠와 아들이 먼저.....더 보기

딸램 학교 공문에 머릿니가 번지고 있으니 주의를 하라고....저번주에 받았어요. .....더 보기

오전에 딸램 교실에서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세명 엄마가 16명 왔더라구.....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