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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고][서울국제고] 꿈은 이루어집니다.
LV1 써리맘
학부모
2011-12-02 오전 12:29:39
| 조회 : 7002
LV4 신디웬디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2-02 오전 9:18:58
같은 직장맘으로 맘이 짠합니다. 우리 딸 부국고 어제 면접 끝나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자 하나하나가 제 맘에 진정성으로 전해 옵니다. 따님에게 박수를!!!
LV1 mjkang (여,교사,서울 노원구)
2012-04-10 오후 12:41:39
저도 서울 국제고에 입학 시키고 싶은 엄마입니다..
아니면 유학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어쩌는게 아이를 위해 좋은 건지...
아니면 유학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어쩌는게 아이를 위해 좋은 건지...
LV6 맛내기 (여,학부모,광주 남구)
2011-12-02 오전 9:23:46
딸님도 엄마도 멋지네요.
왕 축하합니다. 읽으면서 유쾌한 기분이었어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
왕 축하합니다. 읽으면서 유쾌한 기분이었어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
LV1 공달인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2-02 오전 9:34:37
서울 국제고가 IB Diploma 인증 기관인가요?
LV4 이쭈니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2011-12-02 오전 9:49:43
축하드립니다. 의지가 확실하니, 길이 열리는 군요. 올1도 꽤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자소서와 면접을 잘 보셨나봐요
LV5 앤드류와일즈 (남,강사,광주 동구)
2011-12-02 오후 2:58:36
감축드립니다. 우선 어머님 나름대로의 주관과 소신있는 삶이 학생에게 큰힘이아니었나 싶네요.
학생과 부모님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학생과 부모님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LV1 브라우니네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12-02 오후 9:24:07
축하합니다... 서국고 꿈의 학교내요
LV1 richma (남,일반,서울 노원구)
2011-12-03 오전 10:31:05
훌룡한 어머니에 훌룡한 따님 이시네요. 부럽습니다^^..
LV3 필소굿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2-03 오후 4:22:38
학원 도움없이 스스로 이루어 냈다니 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LV1 적중왕 (남,학부모,대구 달서구)
2011-12-05 오후 5:50:15
추커추카해요 진한 감동을 느끼게하네요
LV4 절대미각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1-12-05 오후 7:34:04
짝짝짝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LV1 김수민맘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1-12-07 오후 10:40:51
엄마가 너무 멋지십니다.5가지 팁 명심할께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LV1 민민앓이 (여,학부모,강원 강릉시)
2011-12-08 오후 1:53:34
아이는 믿는만큼 자란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내 아이를 엄마인 내가 믿어주지 않는데 그 누가 믿어주겠어요~ 써리맘님 직장맘이라 아이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셨다고 했는데 엄마의 믿음이 그 어쩐 도움보다 가장 소중하고 값진 힘이 되었을겁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흔들리지 않고 소신있고 일관성 있는 엄마의 모습 또한 더없이 큰 도움이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말은 쉬운데 이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이다ㅋ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축하 만땅드립니당~^^*
축하 만땅드립니당~^^*
LV1 건강한웃음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2011-12-13 오후 8:14:38
축하드리고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LV3 닥스비글 (남,학부모,충남 )
2011-12-14 오전 8:41:13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믿는만큼 아이가 자란다는 말씀이 오늘따라 가슴에 와 닿네요.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LV1 자갈치아지매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1-12-14 오전 11:48:45
님의 글속에서 야무진 따님의 모습이 절로 그려집니다.
특히, 팁으로 주신 내용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훌륭하게 자라서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회....꿈꾸어 보아요..^^
특히, 팁으로 주신 내용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훌륭하게 자라서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회....꿈꾸어 보아요..^^
LV4 통토끼 (여,고3,서울 구로구)
2012-02-04 오후 6:25:57
축하드려요~ 감동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LV3 도날도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2-21 오전 5:05:27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글속에서 따님에대한 믿음이 느껴지네요
LV1 dk사랑 (남,강사,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2-03-13 오전 10:19:00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국제고를 지망하는 학부모인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LV1 노오란오후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2-03-26 오전 12:52:01
학생이나 엄마나 대단하네요. 부럽습니다.
LV2 안단티노 (여,학부모,광주 북구)
2012-03-30 오후 12:30:16
쎄리맘님의 Tip이 백퍼 공감이네요^^따님이 합격하실만합니다.
함께 하는 세상입니다^^*
함께 하는 세상입니다^^*
LV1 mjkang (여,교사,서울 노원구)
2012-04-10 오후 12:43:12
국제고에 입학시키고 싶은 엄마입니다.
인문계에 보내기는 싫고, 외고나 국제고에 가면 잘할 학생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인문계에 보내기는 싫고, 외고나 국제고에 가면 잘할 학생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LV1 skysun (남,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4-21 오후 3:29:47
역시 대단한 어머니가 계시니 좋은 일이 있느것 같습니다
자극 받고 갑니다
자극 받고 갑니다
LV2 구나미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2-05-02 오후 6:27:00
올해 우리 딸도 국제고를 지원하려 합니다. 소신있는 아이들의 생각이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을 부끄럽게 합니다. 믿고 기다려주는것 그것이 부모의 행동중 1번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하드려요..
LV3 borisu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2-06-22 오후 6:26:10
저희 딸도 서국고를 원하는데.. 사실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걱정 입니다
LV1 대박나세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2-09-28 오후 1:52:31
축하드려요..저도 우리아이가 이렇게 합격했어요 하고 비법도 다른사람들한테 알려주고 도움도 드리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LV1 갈매기1 (남,고3,강원 원주시)
2012-11-03 오후 7:30:21
와 진심 멋지셔요... 쫄지마!!! 정말 쫄지맙시다!!!!
LV5 연수엄마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2012-11-09 오전 10:53:39
우와~~ 대박입니다.
완전 힘나는 글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딱 그리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저도 모르게 급 흥분되고 행복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써니맘님, 감사드려요.
앞으론 쫄지 않을게요!!! *^^*
완전 힘나는 글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딱 그리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저도 모르게 급 흥분되고 행복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써니맘님, 감사드려요.
앞으론 쫄지 않을게요!!! *^^*
LV2 까까맨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2-11-10 오전 10:54:56
축하드려요. 현명한 엄마와 현명한 딸입니다.
LV2 해그리고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11-19 오후 9:52:46
부모의 삶이 자녀교육의 핵심교재라는 말이
가슴에 남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가슴에 남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