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적만 강요되는 건 좀 아닌것같습니다.초등생들의 얼리버드반 수업은 학부모로써 반대입니다. 인성은 뒷전인 교육이 얼마나 큰 병폐를 낳는지 눈에 보이는데도 학업만 우선시 하다니요. 공부 잘했다던 교사가 학생을 체벌해서 죽게 만들고,고대생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죽였습니다. 이것뿐인가요? 그 얼리버드반 아이들의 장래가 걱정되는군요.

현실이 그렇다는건데요 사회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