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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칼럼] SKY로 가는 고교선택 핵심요소 3가지
LV∞ 강명규쌤
관리자
2019-08-26 오후 10:57:20
| 조회 : 11710
LV1 slueare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9-08-29 오전 9:23:59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4:55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LV5 푼수엄마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2019-08-29 오전 11:32:15
정말 많이 와 닿네요..내 아이가 최고가 되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겠어요.
올해 중3이라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대학을 위해 고등학교를 선택해야겠네요.
올해 중3이라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대학을 위해 고등학교를 선택해야겠네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5:26
어느 고등학교를 가느냐가 어느 대학을 갈지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등학교 선택이 중요한 만큼 대입을 염두에 둔 고교 선택을 해보세요. ^^
LV1 kkddjj0709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9-08-29 오후 10:35:30
가슴이 먹먹하네요.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아이에게 최적의 학교란
아이에게 최적의 학교란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6:04
우리 아이와 궁합이 맞는 학교를 고르기 위해 학교를 열심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요. 학교알리미랑 학교 홈페이지, 학원 설명회를 많이 활용해보세요. ^^
LV4 엘라아리아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19-08-30 오전 10:02:23
어젯 밤에 "자유로운 영혼" 때문에 지금까지 속이 터지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여러 감정이 스칩니다. 반성도 했다가, 다짐도 했다가..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고 선생님 말씀 새기면서 숙고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고 선생님 말씀 새기면서 숙고해보겠습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6:51
자유로운 영혼들 때문에 밤잠 못 이루는 엄마들이 정말 많아요. 정작 당사자는 태평하고 엄마만 애가 타네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7:13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LV4 rasit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2019-08-31 오전 1:10:12
현재 고2와 중3자녀를 둔 부모로서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매 시험이 살어름 걷는 기분입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7:44
요즘은 내신의 영향력이 너무 커져서 시험기간만 되면 긴장감이 더 커지네요. 수능을 12번 치르는 기분이에요.
LV1 arong279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9-08-31 오전 10:24:32
지난 수요일 이현주어학원에서 설명회 참석했었던 학부모입니다. 글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8:04
앞으로도 설명회에 꾸준히 찾아와주세요. 그러면 다양한 정보들을 많이 만나실 수 있으실 거에요. ^^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덧글입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8:25
스홀에서 다양한 정보들도 만나보시고 스홀맘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세요. ^^
LV6 끼리끼리74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9-09-02 오전 10:34:44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이 더 어려워지는 거네요 ㅠ 우리 아이때는 학벌타파됬으면 싶었는데... 대학교 가지 않은 아이들은 다 어디서 무얼할까요 ㅠ 피와 살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9:05
입시는 마감시한이 정해져있는 경쟁이기 때문에 먼저 시작한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돼요. 아무리 좋은 정보를 구해도 그걸 활용할 시간이 남아있지 않으면 말짱도루묵이 되니까요.
LV2 예삐너스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9-09-02 오전 11:57:53
좋은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9:19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LV1 leeuk7505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9-09-03 오전 12:02:04
아직도 고입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만 공부하는 아들을 과학고를 간다는데 가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만 공부하는 아들을 과학고를 간다는데 가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9:47
과학고는 합격하기 보다 합격 후 버티기가 더 힘든 학교인만큼 합격 후 버틸 수 있을 만큼 학습량과 난이도를 높여주세요.
LV4 Jihwoo0102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9-09-05 오후 8:42:18
우리집 자유로운 영혼을 장착한신 분 고등학교 진학부터 결정해야하니 힘드네요ㅠㅠ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20:21
자기 인생인데 왜 이렇게 태평한지 모르겠어요. 캉쌤도 자유로운 영혼들 때문에 속터질 때가 많아요.
LV2 trans
(남,강사,서울 노원구)
2019-09-24 오전 10:01:22
감사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20:39
항상 행복하세요~~~!!! ^O^/
LV1 초코빈
(여,학부모,충남 천안시 동남구)
2019-12-09 오전 2:14:27
늦은시간까지 고민하는 저에게 도움이되는글 감사합니다.
LV6 세근이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9-12-09 오후 12:15:14
이글은 정말 중등부모님 필독글입니다👍저희아이도 전국단위자율고 1학년인데~ 스터디홀릭을 작년에만 알았었도 ㅠ.ㅠ. 내신이 넘 안좋은데 모의고사 등급은 내신대비 괜찮고. 그런데 지방서 기숙을하다보니 부족한 부분 보완에 한계점은 있고. 서울로 데려와야하는건지 공부분위기 좋은 그곳에 계속 있어야하는지 고민하지만 결론 내리기 힘드네요. 입시에서 고등 학교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세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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