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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칼럼] 남학교 vs 여학교 vs 남녀공학, 어디로 가야 할까?
LV∞ 강명규쌤
관리자
2019-09-03 오후 7:23:36
| 조회 : 12070
LV5 환준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9-09-04 오후 12:04:08
아들 가진 맘으로서 답답한 맘이 크네요~~남고 가서 정신 차리면 좋겠어요ㅜㅜ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24 오후 4:07:52
남고 가서 정신차리면 좋은데 물 만난 고기가 되는 애들도 많더라고요. 월드컵이라도 나가려는지 수시로 운동장에 나가 공을 차는 애들도 있거든요. ^^;;;
LV4 자리끼
(여,학부모,충북 청주시 서원구)
2019-09-07 오전 7:00:20
어쩜 이리도 맞는말씀을 재밌게 쓰신건지... 글읽으며 혼자소리내어 웃네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24 오후 4:08:28
소리내어 웃으셨다니 캉쌤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을 재미있게 설명해보겠습니다. ^^
LV1 skysilver68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10 오후 9:31:13
공감이 와닿는 글입니다.남아 키유고 있어서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24 오후 4:08:46
캉쌤네 집에도 아들만 둘 있어요. ^^
LV1 arioso1001
(여,학부모,경북 경산시)
2019-09-18 오전 11:32:20
공감가네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24 오후 4:09:05
앞으로도 공감가는 글을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LV1 이-오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9-09-22 오후 10:47:58
남녀공학을 보내자니...3년 다이어트 하다 끝나겠어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24 오후 4:09:42
남녀공학에 보내면 딸이 다이어트 하거나 엄마가 다이어트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LV2 trans
(남,강사,서울 노원구)
2019-09-24 오전 10:11:06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도움 많이되네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24 오후 4:10:01
도움이 되셨다니 캉쌤도 기쁘네요. 우리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아요. ^^
LV5 용현엄마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9-09-25 오전 3:05:39
중2 2학기 ..맘은 벌써 고등학교입니다, 엄마만...
아들은 어찌나 천하태평인지..
저녀석이 이리 제 뒷통수를 칠지 몰랐네요.
우울한 밤이에요..
아들은 어찌나 천하태평인지..
저녀석이 이리 제 뒷통수를 칠지 몰랐네요.
우울한 밤이에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3:10
아들은 어느 집이나 대부분 태평하더라고요. 엄마만 애가 탈 뿐이지요. 이래서 아들 엄마가 일찍 죽나봐요.T_T
LV10 방긋이야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9-10-15 오전 3:08:08
여자아이 이과희망하는데 공학가야 하나봅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13:48
여고는 이과반이 너무 적어서 내신관리가 극악하더라고요. 영/과고 준비하던 학생 1~2명만 와도 내신지옥이 되니까요.
LV1 sms0607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9-11-06 오전 11:38:10
LV1 우리쭈니여니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9-11-30 오후 2:23:32
어찌나 구구절절 맞는 말이던지 깔깔 웃었네요.
LV1 초코빈
(여,학부모,충남 천안시 동남구)
2019-12-09 오전 2:03:18
공감가는 글 ~~^^
LV1 에지방 (여,학부모,부산 동래구)
2019-12-09 오후 2:40:11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여고로 가야 된다 생각했는데 남여공학 고민해봐야 될 것 같아요. 다이어트하더라도~
LV3 hane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9-12-27 오후 9:43:14
아~~연애할까봐 걱정이예요. 공학은 남학생들이 갑자기 수학을 훅 치고 올라오는 경향이 있다는데.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LV1 러블리널스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20-02-03 오전 11:19:44
읽고 많은도움받고가요.
LV1 tillylove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20-07-27 오후 9:04:26
옳으신말씀..공감합니다..걱정입니다.중하위 중3 여학생..
LV8 jooyoung2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20-08-18 오전 9:28:25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기숙사 학교 가라고 엄마의 천수를 위해서, 그렇게 이야기 했지만, 싫답니다. 다른애랑 같은 방을 쓰는 것이 매우 싫다고 합니다.
LV4 bijou337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20-11-07 오후 5:24:35
읽다가 혼자 계속 킥킥 거렸네요~^^
지금 딸에게 바로 보여줘야겠어요
지금 딸에게 바로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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