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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호두짱 (,학부모,인천 부평구)
2012-02-16 오전 8:59:14
  남의집 아이의 얘기로만 지나칠것이 아니라 저부터 제아이를 제대로 키워야할것 같습니다.
LV1아쵸아쵸 (,학부모,충남 )
2012-02-17 오전 8:45:16
  바르게,,, 허나 아이가 버겨워 하진 않게,,, 그 정답을 찾아가야하는게 부모들의 숙제겠지요~
LV2허니네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2-02-17 오후 1:19:48
  부모가 이렇게 힘든 줄 몰라습니다ㅠㅠ
꼭 해야만하는 풀기 어려운 숙제도 많고, 나무처럼 모든걸 주고
든든히 버팀목이 되어 주기까지...
끝이없는 내리사랑 그래서 더 값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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