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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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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나지댁
(,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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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정말 요즘 학생들 매우 걱정입니다.ㅠ 이런 기사 읽을때마다 그저 안타까울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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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그겨울의찻집
(,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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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교겠죠?.. 공학일까?...
학교분위기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아이는 중학교때 좀 이상한(?) 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다가
고등학교 가서 친구들도 너무 좋고 학교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아주 좋아한다는 군요
저런 아이들을 다루려면 선생님들도 참 힘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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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동탄맘
(,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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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정말 대단하네요 누가 저아이들에게 용기있게 지적할수 있을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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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코리아나
(,교육기업,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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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70년대 고등학교,,,예전에도 담배는 했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을 의식은 했지요.그리고 선생님을 엄청 무서워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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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다알리아
(,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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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흔적을 덜남기려고 전자담배이용한단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어요.참... 저로서는 놀라울뿐이었고,어디까지 이해하고 수용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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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경민승재맘
(,학부모,전북 전주시 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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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고민입니다,
가르키는 선생님 입장에서야 오죽 답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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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서리태콩
(,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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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단속좀 해주지 왜 저렇게 보고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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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코뿔소85
(,학부모,경기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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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이후 더 막가는 듯 합니다.
내아이가 이리 안된다는 보장 아무도 할수없죠.
답답하기만 합니다. 내아이만이 아닌 우리모두의 아이들이 건강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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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비전맘
(,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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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도 먼저 교내에서는 삼가하셨으면 해요,,건강에 좋지 않다는 경험담도 설득요인이 되지않을까싶지만,,,속상합니다, 유혹의 환경들이 학교에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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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예쁜이모
(,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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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일이네요..담배피는 학생들이 저렇게 많을 줄이야..선생님들이 단속한다고 하시는데도 버젓이 교내에서 담배피는 학생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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