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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금목서 (,학부모,경남 진주시)
2012-04-09 오전 8:49:39
  씁쓸 합니다. 비 지역이라서. 그지역에 있는분들은 꿈을 꿔봐도 되겠습니다.
LV5서리태콩 (,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04-09 오후 3:08:14
  고학력 고소득층 독식 통로 ...저희는 저소득 저학력, 서부학군 일반고 지원 예정인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해야지요
LV3특목인 (,학부모,서울 중구)
2012-04-09 오후 3:49:16
  우리나라 사법개혁특위로 법조계도 큰 변화가 있었죠? 개인적으로 홍보용으로 취지는 좋은데(실제로는 있는집 자식들과 기존 변호사들 밥그릇 지키기 위해 법이 개정되었다고 생각함) 어린 학생들의 꿈을 뺏는 사법개혁이었습니다
2022년부터 신규 판사를 모집하지 않는다는걸 어린 학생들은 대부분 모릅니다
2022년에는 변호사나 검사등 법조경력 10년 이상된 경력자들에서 모집하면
판,검사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어린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LV1곽짱맘 (,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2-04-09 오후 9:33:56
  참 슬픈현실이네요. 개천에서 용이 이제는 나올수 없겠네요.
LV3늘그렇게 (,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2-04-10 오전 2:27:49
  대학동창모임에서 한 친구가 이제 학연의 최고는 DDS라는 말을 해서
모인 이들의 빈축을 한 몸에 받았는데 그 친구가 없는 이야기를 한 건 아니구나싶네요.
LV1럭셔리1 (,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4-14 오후 2:15:43
  강남 쪽이 정말 세긴 세요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 수준들의 시험 성적레벨로 문제를 다뤄요 그런것에 적응 못하는 저희 애가 안탑 깝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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