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어느정도 부모의 개입도 필요한것같아요..혼이아님 강한메세지전달이요..요즘 아이들보면 무서운것도 조심해야할것도 없는거 같아요..친구집이건 박에서건 아이들이 정말 좋게말하면 구김이 없는것이요..제대로 말하면 경우도 없구 위아래도 모르고 그런 것같아 눈살을 많이 찌푸리게되지요..그런게 싫어서 제아이엔겐 윽박지르게되고요... 정확하고 단호한의사전달 정말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LV2허니네(,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2-04-27 오후 8:58:23
전에 읽으면서 공감했던 기사네요^^ 요즘은 식당은 물론이고 마트안에 주차장에서의 교육도 필요하고 봅니다. 아주 위험한 곳인데 놀이터 같이 뛰어다녀도 주의를 주지않는 모습을 많이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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