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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사랑해태현아
(,학부모,대구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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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기사 읽었는데...초1 엄마로서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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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babi
(,학부모,경기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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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둘 다 수학이 약해 고민중입니다.학원에 보내도 과외를 시켜도 별로 진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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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가을햇살이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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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습니다 대놓고 아이들에게 그런거야 나쁘지만...사회 곳곳에 숨어잇는 카스트제도 못지않음은 늘 도사리고 있는 거지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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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사랑먹이는맘
(,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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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소식 접할 때마다 눈 앞이 깜깜해집니다. 아이를 가장 잘 믿고 맡겨야하는 학교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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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골드마운트
(,강사,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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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심리와 매우 직결된 과목인데....저렇게 해서 자극받아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심리적 상처로 수학과는 영영 바이바이~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말입니다....훔...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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