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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푸른나무처럼 (,강사,울산 남구)
2012-09-22 오전 10:19:41
  우리 아이들이 왜 이렇게 됐을까요??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우리 어른들이 뭔가 잘못을 한 것은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LV2SONYU (,고3,서울 송파구)
2012-09-22 오후 4:08:05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ㅠ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요?
LV6앤드류와일즈 (,강사,광주 동구)
2012-09-23 오전 8:51:21
  학교에까지 경찰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교권이 이미 상실된지 오래고 학생들은 날로 거칠어져만 가고 학부모들은 자기애들만 감싸고
밥상머리 교육부터 다시 시켜야 할터인데 무슨 맹자같은 소리냐며 제각기 한마디씩 할 터이고 깡쌤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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