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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영영이들 (,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10-10 오후 1:44:01
  정말 봐도봐도 정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도 차근차근 준비해서 꼭 후회되지 않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LV3항상그대로 (,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10-11 오전 12:41:51
  정말 어학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가야하겠군요.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수단으로 지원하면 안되겠어요. 그런 면에서 오히려 더 나아진 건 아닐까 하느 생각이 드네요
LV1양작살 (,강사,경남 김해시)
2012-10-11 오후 1:55:23
  학생의 재능을 보고 그 길로 안내해 주는게 어른의 몫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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