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23개 [최신순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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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라이크 (,고3,부산 북구)
2012-10-11 오후 5:16:40
  수학...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 수학으로 대학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 ㅎㅎ;
LV1LoMos (,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2-10-11 오후 6:12:31
  좋은 글이네요... 아이들한테도 도움이 많이 됐으면 합니다.
LV5제인1 (,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2-10-11 오후 6:39:11
  저희 딸아이는 신경질적으로 수학을 싫어합니다.
시도조차 하지않고 포기하려고 합니다.
아주 못하는 편도 아닌데...왜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가짐을 바꿔줄려고 여러가지로 시도해봤지만 효과가 없네요.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LV3트라이암 (,고3,서울 동대문구)
2012-10-12 오전 5:16:01
  우리 형도 나도 수학을 싫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중간고사때 좀 극복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니 되더군요..
지금까지 열심히 하지 않은것에 대해 후회했지만
지금이라도 자신감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LV6파도꽃 (,학부모,인천 남구)
2012-10-12 오전 11:56:50
  안된다고 포기하는 것 ..그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야겠어요. 하면 된다..~~
LV1민군민양 (,학부모,인천 부평구)
2012-10-18 오전 5:35:07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확 와닸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LV2외눈박이비목 (,학부모,부산 금정구)
2012-10-19 오후 4:18:44
  아직은 중학생이라 수학을 좋아한다고 해도 고등학생이 되어봐야 더 정확히 알겠지요 단지 지금은 수학이란 과목에 실증만은 내지 않도록 자신감을 심어줘야겠네요
에휴...영어는 어찌할꼬..^^
LV1팡팡라디오 (,고3,서울 구로구)
2012-10-27 오후 9:14:57
  문과든 이과든 수학은 중요한것 같아요....ㅠㅠ 저두 열심히 하려구여^^
LV1김동희 (,학부모,경남 양산시)
2012-11-01 오후 3:40:56
  저희 중1 딸은 사춘기라지만 공부라면 아예 신경질을 냅니다. 쌤의 좋은 글들을 한 번씩 프린터 해주면 읽어 볼 생각도 않고 할수 없이 한 곳에 처박아 둡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 딸이 정말 소중하거든요...
LV1딸민정 (,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2-11-06 오후 6:07:3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중1아이 키우고 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LV1김예수지 (,고3,인천 남동구)
2012-11-11 오후 4:20:15
  저는 영어를 더 싫어하고 안하려고 했었는데..
앞으로는 싫더라고 열심히 해야 겠어요
LV1소국화 (,학부모,제주 제주시)
2012-11-21 오후 1:19:45
  주요 과목은 중요하여 열심히 하니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인데, 암기과목을 소홀히 하니 역시 성적이 떨어지더군요. 시간투자 대비로 성적이 나오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LV1나무의자1 (,학부모,강원 속초시)
2012-11-26 오전 11:08:07
  고등학생 신입생인데 수학 하나도 모르겠다고 하니 정말 어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LV1별꿈지기 (,학부모,경남 진주시)
2012-11-26 오후 9:09:43
  아이들 말로 수포라고 하던데 내년에 고3인 딸에게 이 이야기를 꼭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LV1stleve (,학부모,경남 창원시 진해구)
2012-12-10 오후 4:49:01
  모의고사를 치른 두 학생의 비교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V1인삼산삼홍삼 (,고2,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2013-02-14 오후 10:50:08
  돌이킬 수 없는 시점까지 가기 전에 빨리 마음 잡고 공부해야겠네요
LV2원시림 (,학부모,경북 봉화군)
2013-02-16 오전 12:36:16
  싫더라도 꼭해야하니 열심히 해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려워요. ㅠㅠ
LV1휴먼스토리 (,학부모,서울 도봉구)
2013-03-20 오후 5:26:38
  정말 많은 공감이 되는 내용이네요^^ 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LV4짱이와찡이 (,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3-28 오후 12:18:12
  좋은글 감사합니다ᆢ 아이가 한문을 접해보지않아패댕을 치는데 샘 말씀대로 한달은 꾸준히 공부하도록 해야겠어요 ㆍ^^
LV1족집게 (,고3,서울 송파구)
2013-09-01 오후 8:46:54
  저도 음악 점수가 너무 안나오는데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LV3둘아이맘 (,학부모,서울 성북구)
2013-10-01 오후 1:49: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LV2수인준영맘 (,학부모,전남 순천시)
2013-12-18 오후 7:26:22
  이제야 눈뜬 예비고 엄마에게 명확한 지도 방법을 제시해 주셨네요 구체적인 사례와 한눈에 읽히는 설 명 감사드립니다 뿌옇던 입시바다에 등대의 서막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닥치면 발등에 불 떨어지면 열리는 해안! 덕분입니다
LV2Sun99 (,학부모,울산 남구)
2014-12-29 오후 4:52:27
  좋은글입니다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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