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
|
 |
|
 LV6 앤드류와일즈
(,강사,광주 동구)
|
|
|
|
|
| |
|
스마트폰 사주고 후회반 걱정반 그렇다고 안해줄수도없는상황이 되던참에공감가는 글 보고 갑니다. 요즘 대한민국 풍속도가 어딜가나 스마트폰 끼고 살죠? 지하철, 버스, 심지어 가족여행중에도 폰질하는 애들보며 근심스럽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
|
|
|
LV3 선주리
(,일반,서울 마포구)
|
|
|
|
|
| |
|
스마트폰 유용한 물건인것은 분명합니다
적당한 사용으로 인생의 있어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
|
|
LV2 은렬이아빠
(,학부모,경기 수원시 권선구)
|
|
|
|
|
| |
|
학교 보내놓고 불안해서 사주긴 사줘야 하는데 게임에 몰두할까봐 걱정 앞섭니다.
|
|
|
|
| LV2외눈박이비목
(,학부모,부산 금정구)
|
|
|
|
|
| |
|
학교가면 폰은 걷어간다는데 어떤애가 폰을 안냈던 날 하필이면 그날 폰을 잃어버렸다네요 규칙을 어겼으니 선생님께 말씀도 못드리고 부모님께도 말씀못드리고 혼자 속앓이만하고 아직도 못찾았다는 말에 우리애만 폰에 집착하는건 아니구나 했지만 정말 두렵습니다. 점점 아이들을 은둔형 외톨이로 만들 물건들만 대박히트를 치는 것같아서요..
애가 집에오면 문자만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겠다 해놓고는 정말 억지로 억지로 규칙에 끌려가는 모습보며 어쩌면 좋을까 걱정이 됩니다. 잠시만 눈돌리면 문자질에 게임질이니...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