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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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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림현서맘
(,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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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8년도에 저교실에 앉아 있었는데.. 정말 왜 왔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쟁률이 엄청 더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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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싱글대디
(,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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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60년대 부산에서도 사립초등학교가려면 제비뽑기했었죠.
그땐 아이들이 직접 뽑았었는데, 당시 아빠의 일그러진 모습이 어렴풋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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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클라리
(,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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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경쟁의구도에 진입? 어릴적부터 경쟁속에서 살아나아만한다는 강박관념이 아이를 제대로 자라게 할수있을지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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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미래를준비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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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초등학교를 가려고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초등학교 선택이 인생을 좌우할 만큼 그런 역량있는 사립인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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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앤젤류
(,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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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부초는 엄마들의 로망이지요.
그래서 저는 사립초등학교 없는 경기도 모 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유혹을 뿌리 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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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부라보콘
(,학부모,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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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에서 떨어진다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도 서울교대는 아니지만 추첨에서 되지 않았는데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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