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슴 아픈 기사입니다. 이런 류의 기사를 접할 때마다 그래도 살만한 세상일까, 피해자라는 이름의 아이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가해자라는 이름의 아이는 평생 가슴속의 낙인을 어떻게 짊어지고 살까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 한 구석이 찌르르 아립니다. 새해에는 조금이라도 이런 기사가 적어진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LV3짱이와찡이(,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1-11 오전 10:53:40
지금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라는게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ᆢ 모든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할수 있는 날이 언제올까요ᆢ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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