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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여유마미 (,학부모,대전 서구)
2013-01-30 오후 9:39:06
  울 아들 중1 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습니다.
LV5겨우리맘 (,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01-31 오전 8:13:53
  방향은 참 좋은데 뭔지 찝찝함이 무엇일까요..앞으로 교육방향이 토론과 논술(글쓰기??)로 갈거는 예상했는데 막상 닥치니 맘이 그러네요. 이건 정말 많은 연습도 필요라고 테크닉도 필요한것인데 그런교육을 받지않은 일선의 교사분들이 얼마나 하실수 있을지 다른 사교육시장을 키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LV1서비랑 (,학부모,서울 종로구)
2013-02-01 오후 12:07:10
  어른이 되어 생각해봐도 중학교 때 읽은 책의 힘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같다고 느낍니다.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책읽을 시간이 사실 너무 없어요.우리 애도 중3올라가는데 책읽으라 말은 하면서도 하루종일 학원 왔다갔다 방학도 없이 지내는 걸 보면 책읽기 자체가 쉽지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하는 중입니다.
LV2유호네 (,학부모,서울 종로구)
2013-02-02 오후 3:59:39
  아이를이 시간에 더 쫓길듯하네요. 새로운 것을 습득하랴, 기존의 것도 유지하랴...책을 즐겁게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아닌, 토론을 위한 글쓰기를 위한 책만을 읽어야하는 문제는 없을지...이렇게 책을 읽으면 독서라기보다는 숙제에 가까울듯...그래도 이러한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중맘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LV4짱이와찡이 (,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2-04 오후 5:40:24
  저희 아들도 예비중인데 ~~첫아이 다 보니 새로운 교육방침에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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