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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나그네777 (,학부모,서울 구로구)
2013-02-12 오후 9:31:26
  돈이 많아서 원 없이 사교육 시키고 싶은데.... 철 없는 남편은 가만 내비두면 지 알아서 공부 잘 한다고 헐~~
LV6은욱맘 (,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3-02-13 오후 4:16:45
  저도 이 기사를 어제 봤는데 개천에서 용나기는 정말 어려운 시절인가요?
LV1코코엄마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3-03-05 오전 4:03:40
  남편 월급은 제자리인데, 유명 학원비는 꾸준히 오르니...
걱정이네요.
LV4짱이와찡이 (,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3-27 오후 3:33:01
  참 현실앞에서 무너지는 느낌! 나만의 노력만으론 절대 이룰수 없는 꿈~~ 맘이 답답함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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