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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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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도도동
(,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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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해법이라고 생각이 드는건..저뿐인가요?
초등 1학년에서나 가능할까..청소년기 아이들이 출석부를때 감정을 이야기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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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필자1
(,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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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등등 애들이 손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말한다고 아이들 무슨 이득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해야될 것은 안하고 엉뚱한 일들만 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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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토토루1
(,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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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피해자보고 넌 계속 행복하다라고 해라..안하면 가만 안둔다
그러면..요..지금과 뭐가 다른건지요..참 대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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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하울의성
(,학부모,경북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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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출석에 대답하며 자기 감정을 드러낸다는 게 말이 쉽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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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포기란없다
(,고3,인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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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너무심하네요 이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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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수빈수연
(,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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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감정표현이 자유로운 반면 아직까진 우리나라학생들은 경직되고 서투른게 사실입니다 자기감정을 강제적으로 표출하는것은 무리지만 자주 노출시켜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방법을 연구해야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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