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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후레지아향기
(,학부모,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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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 짜장면(자장면)= 짬짜면도 있는데
문과 + 이과 = ##도 있음 좋겠네요.
반반의 기질과 성향을 나타내는 아이들도 있는데...
기냥 강남스타일 할까요?
이과는 창의성보다 인내력이군요.
가족의 가계도를 유심히 한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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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ㄱㅏ족ㅅㅏ랑
(,강사,경기 안산시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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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이과쪽이라면 비록 수학에 자신이 없더라도 극복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충분히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지 못하기 때문에 문이과를 선택하는데 고민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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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봄꽃축제
(,학부모,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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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가 요새 자신의 진로 적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수학에 큰 훙미가 없고 국어가 마냥 좋으니 일단 학과는 문과가 맞을 거라고 본인은 생각하지요. 이 글을 보니 흥미보다 더 깊이있는 고민이 필요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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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딱풀만울
(,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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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는것 만큼이나 고민많이 했었던 문.이과 선택....이게 정해지면 일단 운신의 폭도 좁아지는것 같아요. 우리 애 선택해야할 때도 대략 난감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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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좋은영화
(,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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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공감200%입니다.
고1인 시점에서 고민되는 부분이구요...
수학에 대한 자신감 여부가 결국 문이과를 구별짓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고민하며 상의해야 할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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