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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후레지아향기
(,학부모,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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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체벌을 받게 하려고.
비싼돈, 내돈 내면서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낸건 아닌데...
(물론 아이가 잘못 했을땐 정상적인
언어로 훈계는 해야죠...)
학원서 마져 성적으로 차별을 하다니...
안되서 가는 아이들이 태반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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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여행좋아
(,학부모,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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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욕설, 체벌 받으면 난리일텐데 학원은 내 돈내고 가는건데 왜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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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딱풀만울
(,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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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원이 뒤바뀐 상황...우리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저도 우리 아이가 고운 말로는 제어가 잘 되지 않을때가 많지만 체벌과 욕설이 뒤따라야만 통제가 되는것도 문제인것 같습니다.학교 교육보다는 사교육에 더 중심을 두는 세태이다보니 그러한 만행(?)에도 우리가 묵과하는 것은 아닌지...(주절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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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짱이와찡이
(,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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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잘못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아도 괜찮지만 일방적인 강사의 폭언과 처벌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ᆢ 또 아이들을 차별대우한다는건 더욱 더 않될말이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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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은욱맘
(,학부모,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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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피아노학원에서 일하는데 피아노는 중요과목이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를 조금만 혼내도 엄마들이 난리납니다. 피아노 가르치라고 보냈지 누가 인성교육시키라고 했냐는 소리까지 들었는데요. 국영수 학원은 사정이 다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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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선주리
(,일반,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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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이 예전처럼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없으므로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한다고 생각되나, 욕설은 당연히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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