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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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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봉봉아빠
(,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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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힘든 학창시절, 공부하라는 닥달보단 따뜻한 격려, 때론 말 보다는 글이 효과적이군요.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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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막골이
(,학부모,경기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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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격려....네 앞으론 많이실천하도록 자주 약속하려구요...사랑하는 내자식들인데...왜그리인색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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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맘
(,강사,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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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고 칭찬해주면 알아서 공부도 하고 인격도 커나갈텐데...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바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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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그겨울의찻집
(,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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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조건, 힘이 되는 부모가 되는 길..
쉬운것 같은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많은 반성과 다짐을 하게 되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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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원,빈,연맘
(,학부모,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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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좀더 여유를 갖고, 격려해줘야 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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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카이스트간다
(,학부모,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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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앞길부터 조바심보다는 좀더 참고 아이를 지켜보는 인내력과,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큰 위안이 된다는 것...정말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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