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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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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스카♥
(,고3,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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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봤는데, 저도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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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후레지아향기
(,학부모,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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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지랄 총량의 법칙" 심하게 공감합니다
제가 집나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하루 빨리 봄이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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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봉봉아빠
(,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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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조카가 중3인데 다행히 중2의 폭풍의 잘 지나간걸 다들 안도하는 눈치더군요. 지나가야할 폭풍이라면 무사히 잘 넘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가족, 학교, 모두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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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오색약수
(,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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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ᆢ 부모가 아니었던 시절로 돌아갈래~~~
부모자식의 인간 관계가 제일 어려운듯ㆍ
보기 싫어도 안볼수 없고 포기하고 싶어도 나중에 뒷감당할
엄두가 안나고ㆍ결혼과 출산을 당연지사로만 볼 게 아닌듯ㆍ
인고의 세월이 시작되는 신호탄인것을 미처 몰랐더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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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adsnk
(,고3,경기 안양시 만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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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 이런거 없이(저희 학교가 여중인데 담배+왕따+술+폭력이 하나도 없는 흔하지 않는 학교에요)지나가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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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명품공주맘4
(,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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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공주도 중2랍니다. ㅠㅠ
2학년이 무사히 지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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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정훈창현맘
(,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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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울아들 심하게 하고 지나간..ㅠㅠ
그 시간도 지나갑니다....
나중에 그랬었어...하고 이야기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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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은욱맘
(,학부모,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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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도 중2인데 저랑 대화도 잘 통하고 이런 고민은 안해봤는데 정말 다행이군요. 오히려 초등6학년에서 중1때 신경질을 좀 많이 내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울딸이 좀 빠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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