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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일짱 (,학부모,인천 남동구)
2013-05-19 오후 6:01:53
  안타까운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모든 일의 원인은 어른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LV1왕따맘 (,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3-05-21 오전 12:28:51
  중학교에 시험감독을 가보니 자는 학생들이 제법 많았다. 시험시간에도 자는데 수업중에야 뭐라 더 할말이 있겠는가?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LV2momo70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3-05-21 오전 8:34:27
  어디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을까? 중2 아이를 둔 엄마로서 학원에 돌아온 아이를 보노라면 안쓰럽다가도 성적표를 보면 또 욱하는 마음이... 왜 이리도 힘든 시절을 보내야하는지... 선생님도 아이도 부모도 지쳐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 우리 아이들이 병들어가는 것 같다.
LV1연재마미 (,학부모,서울 은평구)
2013-06-03 오후 4:14:25
  진정한 학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학생들은 무엇을 위해 학교를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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