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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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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멍~모
(,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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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교육이 도움이 안 됬다니.... 그럼 많은 부모들은 헛짓을 한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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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푸우와쿨쿨이
(,학부모,경기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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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가겠다는 중3 울아들 고등수학도 집에서 해보겠다고 하고 저는 고등수학은 과외를 해야 한다고 하고..아직 결정을 못하고 3학년수학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지금까지 해 온걸로 봐서 아들은 믿고 집에서 해 볼 수 있게 교재나 정보를 수집해서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수학만 해야 하는지... 마음이 답답 했는데 위의 기사를 보니 조금의 희망이 보이고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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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은이형
(,학부모,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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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미리 다 해놓고 고등학교때 그걸 기반으로 자습한걸 말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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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눈싸움
(,학부모,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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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위안이되는 기사네요...결국은 공부는 지 몫이라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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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다라다라
(,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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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도움이 됏다고 해석하면 , 그 절반의.가능성에 희망을 갖고 사교육을 받겟다고 하겟죠?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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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률류랄뢀
(,고3,경기 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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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때 그냥 가방만들고 왔다갔다햇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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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벅스..
(,고3,대구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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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독학하고있는데 역시제가 생각했던 길이 맞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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