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평가를 한다고 하지만 그래봐야 지방대 죽이기? 인듯 정말 교육적 목적과 목표가 뚜렷한 대학은 요즘 몇이나.... 줄여도 말썽많은 학교는 어느때고 있을 것이고... 학력, 인성 등등 모든걸 평가하고 알수있는 지표는 우리나라에서는 글쎄? ... 대학은 졸업생 중 교과부에 연이 있는 학교는 끝끝내 살아 남을 거 같다. 학교 지연 등등 많이 챙기는 우리나라의 경우... 내 자식 학교 보내기 싫은 나라... 대~~~~한민국 ㅠㅠ....
LV1홧팅마이선(,학부모,광주 광산구)
2013-10-18 오후 4:10:23
강압적인 잣대는 늘 피해자가 있기 마련 일 것 같습니다.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을 다니고 졸업해도 전공 활용해서 취업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다 대학에 들어 가니, 소신을 가지고 고졸 취업 하기도 왠지 슬퍼 집니다. 대학 졸업장에 연연 하지 않고, 고등학교만 졸업 해도 자신감 넘치는 사회가 형성 된다면 교육비에 과대 지출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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