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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미르비비 (,학부모,울산 울주군)
2012-04-26 오후 4:04:57
  앞으로 나아가도 시원찮은 현실에 뒤로가는 교육정책이라니 ~
LV3여름날 (,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04-27 오전 9:14:32
  이것도 획일화된 사회로 가고자 하는 한 방편인가봐요?
LV1mega08 (,고3,부산 해운대구)
2012-04-27 오후 12:09:09
  참 우리나라 자주 바뀌는 교육제도가 너무 답답합니다.
LV5피화정 (,학부모,울산 남구)
2012-04-27 오후 9:36:35
  교육제도가 자주 바뀌는 문제에 대해선 저도 불만입니다만,
어찌보면 인원이 많은 학교와 적은 학교에서의 내신 문제도 그렇고 공정한 경쟁차원에선 학생 감축을 찬성합니다.
LV2수쟁님 (,학부모,충남 계룡시)
2012-04-30 오후 2:00:32
  외고 준비중인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안쓰럽기만 합니다. ㅠㅠ
LV3쭈니석이맘 (,학부모,경기 군포시)
2012-05-01 오전 8:33:48
  내신불이익도 없어진데다가 학교정원가지 줄어드니 앞으로 외고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겠네요. 우리 딸 어쩌요....
LV2구나미 (,학부모,서울 강동구)
2012-05-02 오후 7:23:57
  정말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어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고있는 푯대를 가르켜 주고 바뀌는 센스는 없는걸까요?
LV2수성아빠 (,강사,경기 파주시)
2012-06-05 오후 3:35:49
  부족한 개인 생각에 외고 설립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꼭 가야될 학생들만 갈수있게 정원 축소에는 찬성입니다. 특목과 사교육 조장에 일조하는 면도 부인 할 수 없으니까요..우리 두 아이는 특목고를 갈 형편이 안되는 사정이라 특목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일반고 나와서 나름대로 명문고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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