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7개 [최신순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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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다비도프1 (,강사,서울 성북구)
2013-11-01 오전 10:03:03
  일반고는 점점 대책이없어지네요.자사고까지 경쟁률이 높아지면 서민들은 점점 애들 교육이 힘들어질듯 하네요.
LV5하늘사이 (,학부모,강원 속초시)
2013-11-01 오전 11:29:23
  이 기사를 보면서 공부를 잘해도 재력이 받쳐줘야 원하는 학교를 갈 수 있네요. 부모의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LV1나코코아 (,학부모,경남 창원시 의창구)
2013-11-01 오후 6:01:16
특목고를 생각하니 중1이지만 마음은 고3엄마 마음입니다..
수학이 생각만큼 성적이나오지않아 걱정이예요..
LV4쭉열공맘 (,학부모,강원 동해시)
2013-11-01 오후 11:55:29
  여기서는늦길수없는열기ㅜㅜ
아~~~슬픈현실~~정말개천에는용안나나용?

LV2준돌아빠 (,학부모,경기 파주시)
2013-11-02 오후 6:46:18
  우리아들도 중3인데 진학고민으로 가족 모두 고생이네요.
LV3핑크잉크 (,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3-11-02 오후 6:48:56
  수업료 부담만 아니면 자사고라도 보내고 싶네요. 큰 아이 자사고 보낼 때, 3개월에 한번씩 수업료 낼 때 조금은 부담이었고 거기다가 사교육까지...
작은아이는 목하 고민중.
LV1늘푸르름 (,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11-05 오전 11:42:00
  성적과 재력이 뒷받침되는 부모~!! 그 부분이 확~!! 걸리네요
LV4선호파파 (,강사,부산 남구)
2013-11-12 오후 12:35:15
  보여지는 부분이 너무 확대시 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꼭 특목, 자사고를 가야 좋은 대학에 간다는 공식화,확대화된 기사들이 학부모님들로 하여금 부담을 더욱 안겨드리고 있네요.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아야 하는데...
LV2민적맘 (,학부모,서울 성북구)
2013-11-13 오후 11:44:36
  네~정말 답답하네요. 중학교 1학년인데도 이런저런 중3아이들 이야길 듣다보면 걱정되긴 마찬가지에요.
LV1배울학 (,학부모,서울 성북구)
2013-11-14 오후 1:10:59
  자사고에 가고싶다고 모두 갈수 있는 것이 아니언만, 우리아이는 왜 정신을 차리지 않고, 강건너 불구경일까요!!
LV1배울학 (,학부모,서울 성북구)
2013-11-14 오후 1:12:49
  대학 등록금으로 들어가서도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이젠 고등학교도.... 그렇다는 거죠. 정말 누굴 위한 교육인가요.
LV1@혠이@ (,고3,서울 도봉구)
2013-11-23 오후 9:42:57
  특목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이러다간 대입처럼 힘들어 질지도..
LV1보름달처럼 (,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3-11-25 오후 2:38:53
  본격적인 대입시작도 전에 고입부터 전쟁인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특목고 보내고 싶지만 뜻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이제 중등 시작인데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LV1모모와모네 (,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2014-04-02 오후 8:34:52
  교육이 누굴위한 교육인지 중3둔엄마 걱정이네요
LV7엘레장 (,교육기업,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4-06-23 오후 6:09:32
  교육보다는 학생의 특기 맞는 적성을 중요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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