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7개 [최신순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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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보라감자 (,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4-02-07 오후 6:40:28
  내 아이를 믿어주고 격려해주는게 부모로써는 최선인듯 하네요~
LV10chivas (,학부모,경기 수원시 팔달구)
2014-02-07 오후 7:27:09
  많은 도움이 되는글 이었습니다. 중간고사를 준비하자..
LV15지홍이맘 (,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2-07 오후 10:19:32
  아들 중1 담임선생님이 중간고사 직후 말씀하시더라구요.이번 성적이 중3 때까지 가는거 아시죠?라고..통계적으로 그런가봐요..
LV11인국맘 (,학부모,인천 서구)
2014-02-07 오후 10:28:38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하여 조금씩 준비를 해야겠어요
LV1미니혀니엄마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4-02-08 오전 6:40:09
  이제 6학년 올라가는 학부모인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LV2초록나무맘 (,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2-08 오전 8:48:03
  예비중 1을 둔 엄마로써 많이 불안합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어떻게 1학년을 준비해야할 지 알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LV1karayn (,학부모,인천 부평구)
2014-02-08 오후 6:06:59
  초 4 중1 고1 이 세학년, 즉 3년 단위로 학업 난이도가 확 높아지더군요. 이 기간은 미리 준비시켜줘야 무난히 지나갈꺼 같아요. 또 그 사이 학년은 너무 쉽고 루즈하구요. 쉽고 루즈한 2년간 다음 1년 준비하는게 필요해보이네요.
LV1옥이옥이 (,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2-09 오후 7:42:42
  예비중1 딸. 첫아이라 많이 걱정이되네요.
저보다 아이가 더 걱정이 많겠죠.
여유를 가지려고 마인드컨트롤 중입니다
LV1노량바다 (,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2-11 오전 12:44:12
  아직 아기같기만 한데 잘해낼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LV1케이건 (,일반,서울 도봉구)
2014-02-11 오후 3:25:41
  in서울 진학을 4%밖에 못한다니 걱정이네요.
LV1보드타는곰 (,학부모,대구 수성구)
2014-02-12 오후 3:02:59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줄지 좀더 생각하게 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LV1지다맘 (,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02-14 오후 3:33:52
  저도 중딩이 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학원 선택부터 이것저것 많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아이는 해피한데...엄마인 저만 걱정하고 있나봐요. ㅠㅠ
LV1ashly7 (,학부모,충남 )
2014-02-18 오후 10:21:45
  불안한 예비 중 엄마로써 너무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해요
LV1곰셋아아 (,교사,서울 은평구)
2014-02-18 오후 11:17:56
  제 큰 아이도 중학생이 되요. 교복입은 모습이 뿌듯하다가도 에효~하며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이 글을 읽으면서 선배님의 주옥같은 말씀이지 하며 열심히 읽었습니다~
LV2힐스3 (,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2-25 오전 1:06:24
  아이가 6학년올라가는데 많이 도움이되는글 감사합니다
LV2왕징맘 (,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3-01 오후 10:37:02
  두밤만 자면 중학교 입학이네요. 엄마가 더 설레인다는~~걱정반 설렘반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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