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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또치성질머리 (,학부모,경기 수원시 팔달구)
2014-02-25 오후 11:19:57
  3년전 조카녀석이 청심중에 입학해서 가문의영광이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일반중으로 옮겼었어요..내신관리가 안될꺼같다는 부모의 판단으로...아니...부의 일방적인 판단으로..다들 왜 그렇게 했냐며 이해하지 못했었는데...이번언 과학고 갔어요...이 기사를 보니 바른 선택이었네요..^^
LV8영호야홧팅 (,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2-25 오후 11:41:12
  일부 어른들의 삐툴어진 욕심이 학생들에게 화살이되어 돌아간건아닐지 걱정되네요.
LV7정예모 (,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4-03-07 오전 11:46:59
  교육부가 특목중, 특목고를 잡지 말고 일반중, 일반고를 좀 잡아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특목고와 일반고 양쪽을 다 경험해 본 아이의 엄마로서 교육방식에 있어서 너무 차이가 나니, 둘째 아이는 이것도 저것도 결정하기 힘들어 고민이네요. 일반고도 조금만 더 아이들 학업에 신경써 줬으면 해요. 어차피 국내에서 대학 보내려면 경쟁을 피할 수는 없는데 자꾸 엄한 데서 삽질하는 느낌이네요..
LV1Jancho (,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3-08 오후 5:01:27
  음. 국제중 보낼 생각이 없긴 했지만. 생각해볼만한 뉴스네요.
특목고. 국제 중. 부모의 욕심인지 것도 같고. 공교육의 문제인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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