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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수리별 (,학부모,서울 서초구)
2015-04-26 오전 10:56:07
  1학년부터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 하는데, 가끔은 이런 일이 엄마의 일인지 아이의 일이지.. 부모는 도와줄 수는 있으나 주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싶은데, 아이는 아직 어리기만 합니다.
 
LV1brea (,교사,서울 중랑구)
2015-04-29 오후 11:57:02
공감입니다. 그 많은 걸 주도적으로 다 챙기고 처리하며 공부까지 잘 할 수 있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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