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7개 [최신순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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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왕비이오 (,학부모,대전 서구)
2011-03-15 오후 8:13:57
  안녕하세요? 대전 청담어학원에 강좌 오셨을때 강의 잘들었습니다 그후로 스터디홀릭 싸이트를 알게되었는데 김수영 님의 글은 오늘 처음 보게 되었네요^^ 덕승재라는 말은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감동받았었던 말이었는데..오늘 또 한번 듣게 되네요 부모부터 겸손함을 가져야 하겠지요 다시한번 제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LV12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1-03-17 오후 5:57:18
왕비이오님, 반갑습니다. 그 때 제가 여기에 컬럼 올린다고 얘기 안 드렸나요? 자제분의 공부력이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님께서도 열공하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제가 올린 글들은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LV3독불장군 (,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1-03-19 오후 12:42:39
  아발론 다닐때 존경했던 분을 이 사이트에서 자주 뵈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 교육은 너무 힘들고 부모 노릇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부족함 앞에 용기가 없음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 되새기며 노력해야죠??
 
LV12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1-03-20 오전 9:56:54
오래간만이네요. 여전히 자녀교육을 위해 애쓰시는군요. 아이 태어나서 세살 때까지 우리는 아이에 대한 큰 기쁨 다 누렸잖아요. 아이에게 꿈을 찾아 주면 그 힘으로 열공할 겁니다. 화이팅!!!
LV1축복사랑발광 (,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03-27 오전 9:59:40
  프린트 해서 완전정독열독하겠습니다.
LV3조초딩 (,_,서울 서대문구)
2011-04-07 오후 2:16:52
  꿈!!! 주위의 여건에도 흔들림 없는 상황이 됐음좋겠네요.
LV3졀지숄 (,고3,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04-12 오후 11:08:46
  꿈을 찾고싶어요ㅠㅠ 요새 꿈 있는 애들 보면.. 참 부러워요
 
LV12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1-04-15 오후 4:58:43
사실 빌게이츠도 꿈이 없다가 마을 도서관에서 위인전을 읽으면서 꿈을 키우게 되었지요. 우리 학생도 전기전이나 신문의 인물란에 나오는 분들의 이야기를 잘 보면서 롤 모델을 만들고 꿈을 키우세요. 그럼 홧팅!!!
LV1푸른희망 (,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04-18 오후 2:05:55
  방향잡기...감사합니다.
꿈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는 것 다시 새깁니다.
 
LV12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1-04-19 오전 10:00:11
부모님도 강렬한 꿈을 갖기 바랍니다. 내 가슴이 뛰면 그 설렘이 반드시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더군요. 그럼 홧팅!!!
LV2울딸홧팅 (,학부모,경남 사천시)
2011-06-08 오후 6:29:43
  꿈, 그 가슴뛰는 말이 왜 제게는 이리 멀리느껴지는지..
LV1Poter (,학부모,서울 성북구)
2011-06-25 오후 8:35:01
  꿈을 키워주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렵네요. 부모는 원대한 꿈을 꾸길 원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LV3마담케이 (,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1-07-07 오후 4:11:15
  과학자가되겠다는 꿈은 있습니다.그런데 구체적인 꿈을 정하지 못했어요...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에 관련한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고 과학에 관련한 대회도 많이 참여하고 내신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과학에 관련한 해박한 지식에 나름 선생님이나친구들이 감탄을 하고 어디서 그런 내욘들을 알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며 한 번 읽으면 거의 기억을하고 남들에게 이야기 해주길 좋아 합니다,그래서 암기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그런데 구체적인 세부 전공할 파트를 정하진 못하고 있어서 대학별로 있는 구체적인 학과나 업종들을 이야기 해 줘도 본인이 정하지 못해서 뚜렷한 목표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중1정도면 정해야 위와 같은 추진력을 발휘할 텐데 부모입장에서도 어떻게 방향을 잡아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LV2wise97 (,고3,부산 남구)
2011-07-08 오후 3:00:43
  항상 교육 정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정보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LV3SPchin (,강사,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1-10-22 오후 6:32:07
  꿈이라는 것도 이제는 전문화나 특성화가 되면서 정말 진로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힘들지요. 그래서 진로상담이 어린나이 부터 지속되어야 하거나 교육과정에서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LV2티티아 (,학부모,서울 동작구)
2012-03-10 오후 4:04:13
  별로 꿈도 없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초 5년 중1년 여아를 둔 아빠입니다.
LV3april2 (,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2-04-25 오후 9:40:32
  아이들이 막연하게 뭐가 되고 싶다는 꿈아닌 꿈을 꾸긴하나 구체적이고 절실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부모로서 마냥 기다리며 독려한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폭넓은 경험을 하기에는 제한이 따르고요. 참고로 중학생2,3학년인 저희집 애들은 부모와 여행하기를 꺼린답니다. 꿈만 정해지면 거침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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