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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열공11 (,학부모,인천 연수구)
2011-03-28 오후 11:51:18
  저도 항상 아이에게 미리 교과서를 보고 수업시간에 궁금한 것을 최대한 질문을 통해 히결하라고 하는데, 예습도 질문도 안하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ㅠ.ㅠ
LV3초록바다1 (,학부모,대구 수성구)
2011-04-03 오전 7:43:32
  그만그만한 아이가 셋이라는 핑계로 아이들의 쏟아지는 질문을 대충받아들이거나 간과한 점 반성합니다^^
LV3이젠미래 (,강사,서울 강남구)
2011-05-06 오후 3:27:00
  질문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기는 되나 봐요...글치만 요새 아이들은 하라고 해도 망설이네요...
LV2테푸맘 (,학부모,서울 송파구)
2011-07-05 오후 1:31:55
  좋은 글들, 열의넘치는 많은 학부모님들의 댓글들도 보면서....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LV1애양 (,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11-07-20 오전 10:48:18
  항상 말없이 듣기만 열심인 아들이 걱정입니다.
LV1생계실 (,학부모,경기 광명시)
2011-09-22 오후 1:50:31
  관심을 갖게 되면 질문도 할법한데 관심을 갖을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LV3SPchin (,강사,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1-10-22 오후 6:25:31
  질문을 할수 있는 아이는 지적호기심이 있다는 이야기라 그것은 독서습관과 직접적 연관성도 배제할 수는 없네요.
LV3따뜻샘 (,강사,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1-11-10 오후 2:10:21
  질문 하는 학생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듯..
LV1민성사랑 (,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1-11-24 오후 5:45:48
  오히려 아이를 키우며 저의 질문력만 늘어가는 것 같아 반성합니다.
LV1날고싶다 (,학부모,인천 부평구)
2012-03-16 오후 3:46:33
  자식키우는데 부모가 노력해야할것이 많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그부모의 그자식이라고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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