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23개 [최신순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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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daldal (,학부모,서울 종로구)
2011-07-06 오전 1:41:23
  엄마, 아빠 모두 자식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최근에 아빠의 역할이 커졌음을 지인들의 입학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LV13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1-07-15 오후 1:38:49
달달님 가정의 아빠는 어떻신지요? 이 사이트를 아빠와 공유하고 있는지요? 아이들 교육에 함께 관심 갖는 좋은 아빠가 되도록 지혜롭게 인도하세요. 월급세레머니 제가 소개했지요. 읽어 보세요.
 
LV2목화목화 (,학부모,경기 군포시)
2011-10-24 오후 2:27:08
아이교육은 모두 엄마책임이라고 몰아부치는데... 아빠가이글을읽어야되는데...
LV1신디송맘 (,학부모,서울 중구)
2011-07-19 오후 1:25:06
  아빠들이 바빠서... 어떻게 설득시킬까요... 이걸 이멜로 보내야겠네요...
 
LV13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1-07-21 오후 7:24:03
아빠들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자신의 성공도 있지만, 자녀의 성공이 더 크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교육 미뤄두면, 나중에는 자녀가 바빠 아빠는 자녀들과 함께 공유할 게 없다. 이러면 나중에 정말 슬퍼진다.
LV1생계실 (,학부모,경기 광명시)
2011-09-22 오후 1:37:39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직장이 바빠서 못한다는것은 핑계이겠지요!
LV3SPchin (,강사,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1-10-22 오후 6:22:56
  아빠의 역할 어떤사람은 관심을 끊어주는 것이 맞다고 하지만 엄마의 존재는 언제나 딜레마에 빠지고 주관적이 되기에 객관적인 아빠가 중요하지요
LV2리더엄마 (,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1-11-18 오전 11:59:48
  아이는 혼자 키워서는 힘들어요..감사한 말씀..
LV2아침벗 (,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11-25 오전 1:33:59
  부담백배 그러나 용기 또한 백배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뒤돌아보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LV2생쥐마우스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1-11-30 오후 2:10:36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에
이 글을 출력해서 오늘 밤에 애 아빠에게
보여 줄 꺼에요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ㅋㅋ
LV3신손오공 (,학부모,경북 구미시)
2011-12-05 오전 6:45:22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아버지가 관심을갖고 모범적으로 지도해주고 같이 신문내용 공유하는것이 많이도움됩니다 자녀교육에 관심많으신 아버지들 이제부터라도 같이 공부합시다
LV1소복이 (,학부모,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2011-12-14 오후 4:20:19
  과정에서는 빠지고 결과만 갖고 이야기 하는 아빠보다는 과정도 아빠가 같이 동참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LV1얼음동굴 (,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2-16 오후 2:32:39
  아빠가 열심히 이끌어주는데 나름 힘겨워하기도 합니다. 주문이 항상 높고 큰 듯해서 눈높이를 조금 맞추도록 도와주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LV1무한도전70 (,강사,전북 전주시 완산구)
2011-12-16 오후 9:06:43
  이런글을 보면 참으로 부러운 사람입니다. 아이들 교육을 엄마에게만 떠안긴채 결과만 탓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도 이글을 애아빠에게 보여줘야겠어요..
 
LV13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1-12-20 오후 5:16:18
참고로 제가 이글을 조선일보 교육컬럼에 올렸다가 동창회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엄청난 시련을 겪었답니다. 친구의 아내들이 저를 좀 배우라고 했다는 거죠. ㅋㅋㅋ
LV2길가는행인 (,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12-19 오후 1:30:51
  아빠의적극적인자세를 하다보면 아빠시절과 비교해서 참..걱정입니다
LV1창조적인재 (,학부모,경기 김포시)
2011-12-20 오전 11:37:38
  자녀 교육에는 '정성', 그 이상도 이하도 없지 싶네요...동서고금을 막론하고요...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덧글입니다.
 
LV13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2-03-05 오전 6:15:33
제가 올린 그들을 읽어보면 추상적이 아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될 겁니다. 그럼 화이팅!!!
LV1중딩부모 (,학부모,제주 제주시)
2012-03-14 오후 3:49:26
  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학습을 게을리하고
참 답답하네요
LV2suffi (,학부모,대전 서구)
2012-03-23 오후 4:40:27
  감사합니다. 아이 교육에 신경 좀 써달라는 말에 그런 아빠가 어디있느냐화를 벌컥내는 우리 남편에게 보여 주어야겠습니다.
LV1고고쌍둥맘 (,학부모,전남 여수시)
2013-02-08 오전 11:11:43
  제가 하면 잔소리겠지만 전문가의견이라면 남편도변명할 여지가 없겠지요?
당장 메일로 보내렵니다^^
 
LV14guther (,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3-02-11 오전 11:17:55
요즘은 아빠의 무관심이 아니라, 아빠의 분석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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