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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나무두그루 (,학부모,서울 성동구)
2011-11-23 오후 1:11:16
  너무나 좋은 이야기네요. 아이 교육에 중심으로 삼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부모도 건강한 마음이여야 자녀에게 상처가 안되는 바른 교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LV1안녕96 (,고3,서울 서대문구)
2011-11-27 오후 4:43:22
  맞아요!비교하면정말기분이나쁘고안좋습니다!
LV1퍼슈노시스 (,고3,대전 대덕구)
2011-12-06 오전 1:08:48
  정말 멋진 말이에요. 비교...참 피곤하게 하는 것이죠..
LV1호와현이맘 (,학부모,서울 광진구)
2012-03-08 오후 5:16:23
  제가 괜히 찔리네요. 뭐든 잘하는 큰애에 비해 작은애가 너무나 부족해서 저도 모르게 비교를 했는데....
조심해야 하겠네요
LV1gonyou (,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2-03-12 오후 3:04:05
  내자식이라도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 번더 생각하고 말해야 겠네요
LV1들국화1 (,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3-17 오후 6:47:01
  저도 반성들어갑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오늘부터라도 우리아이만의 독특함을 찾아볼랍니다.
LV1너울너머 (,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2-04-27 오전 11:44:41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티는 안낸다고 했겠지만, 은근 아이에게 스트레스였을수도 있겟어요
LV1정민만두 (,중3,전북 완주군)
2015-02-27 오후 9:51:41
  근데 저는 그렇게 잘안되요 다른사람은 공부잘하는데 저는 엄청 멍청하고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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